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본문 : 마태복음 13장 31절 ~ 43절 ( 귀 있는 자는 들으라 )
묵상 : 31절 , 32절
31절 :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알 같으니
32절 : 이는 모든 씨 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니라
제목 : 집콕의 하루
질문 : 나의 안에 밭에 감추어진 겨자씨 한 알은 무엇일까?
오늘 말씀에 천국은 마치 내 밭에 심기운 겨자씨 한알 같다고 합니다 오늘 나의 지경의 모습이 이 겨자씨 처럼 외소 하고 보잘것 없는 씨 한 알의 모습 처럼 느껴 집니다 다른 씨들 보다 도 너무나 작고 외소 하여서 비교할 수 없는 그런 씨앗 인 것이 저의 모습입니다 하루하루를 그 어느 곳에도 나아가지 않고 하루 종일 집 콕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터넷 게임도 하고 구직 사이트에 들어가서 구직 신청도 하며 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 다행 이도 집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소소한 일이 있으니 그것을 하며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다른 집사님들에 비하면 아주 작은 일들이지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선 최선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인터넷 게임이나 구직신청을 하는 것이 인간적으로 바라볼 땐 최선의 방법이 아닌 회피라는 생각을 합니다 어제는 아내에게 쿠사리 를 먹었습니다 하루하루 넋 놓고 있지 말고 내일 배움 종류 개강시간을 놓치지 말라는 것 이었습니다 아내의 비수 같은 한마디가 저를 또다시 위축 되게 만듭니다 그렇지만 아내의 걱정해 주는 한 마디가 나를 더 심기일전 하게 만드는 시간 이었습니다
오늘 저는 하루하루를 남들과 비교해 볼 때 보잘 것 없이 살아가고 있지만 이 휴식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더 묵상하고 갈수 있는 시간이 되니 하나님 앞에 영적 갈급함으로 살아가는 저의 모습이 조금 있기도 합니다 지금 제 소원이 있다면 내 안에 심기워진 작은 겨자씨 한 알(믿음,직업)이 무성하게 자라나서 하나님 앞에 귀히 쓰임 받을 수 있기를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저는 현재 전업주부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내와 같이 먹을 김치찌개 를 끓이고 아내의 도시락을 무엇을 싸 줄까 ? 고민하며 시장을 보고 좁은 주방에서 아내의 도시락을 준비하며 저녁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대 내외적으로 직장생활을 하는 남자 집사님 들 보다는 아주 보잘 것 없는 겨자씨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이 저의 현실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시간을 통해 천국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기는 하지만 , 또한 죄 가운데 동행하며 살아가는 시간 이기도 합니다 오늘 저는 겨자씨 같은 내 믿음과 내 현실이지만 하루하루 주신 시간 속에서 하루를 내 할일 의 최선을 다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나의 겨자씨 같이 작은 이 현실이 훗날 ampldquo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니라amprdquo 라는 말씀 처럼 무성하고 웅장하게 성장하는 삶 과 인생이 되길 원 하며 두손 모아 기도 합니다
적용 : 하루 시간을 알차게 보내겠습니다 (구직활동 , 집안일)
기도 : 주님 겨자씨처럼 외소 하고 볼품이 없는 저의 삶의 모습이 부끄럽기가 짝이 없습니다 주님 지금 내게 허락하신 천국의 시간을 잘 살아낼 수 있게 저를 도와 주시고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도와 주시옵시고 나를 긍휼이 여기시사 주님의 정하신 때와 시간에 나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때와 시간을 기다립니다 연약한 인생입니다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