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요한이 제자들을 통해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까 묻습니다. 에수님은 제자들이 듣고 본 것을 요한이게 전하라고 하면서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하시며 요한이 광야에 간 이유를 설명하며 사람이 낳은 자 중에 세례요한보다 큰자가 없지만, 천국에서는 지극히 작은 자로도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믿는 자가 더 큰자라고 합니다. 천국은 빼앗고자 하는자만이 갈 수있다고 하시며 아이들을 비유하며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않고 슬피 울어도 가슴을 치지 아니함과 같이 말씀을 전해도 듣지 않는 세대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본문을 몇번을 읽어도 잘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본문해설을 통해 말씀의 의미를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직도 세속적인 가치관 속에 살고 있기에 장터에 앉아 동무를 불러도 그 즐거움을 알지 못해 나오지 않는 아이들의 비유처럼 말씀을 해석해주시 않으면 깨달기가 참 어렵습니다. 예수님을 오실 길을 예비하시며 광야에서 홀로 외친 요한에게 사람의 아들로만 크다고 하시고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갔느냐고 꾸짖는 말씀이 도통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자신에게 세례까지 주면서 오신 이라고 말한 세례요한에게 왜 이런 말씀을 하실까 하는 내 생각으로 저는 평생을 잘 되는 것만이 복을 받은 자라는 그릇된 고정관념을 가지고 살아왔기에 겪어야 하는 수많은 사건들을 바르고 볼 눈이 없었습니다. 내 힘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저희 부부가 저는 먼저 두 아들의 고난의 사건으로 하나님께로 올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늘 가슴 졸이고 기도하고 말씀을 붙잡고 씨름하는 나에게 애들이 누굴 닯겠냐 우리처럼 잘 살거다 쓸데 없는 걱정한다던 남편은 목장 공동체에 들어오면서 내 자녀와 가족의 구원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머님께 권하는 일들이 내가 이렇게 이렇게 하자고 하니 따라하는 수준이었는데 지금은 앞장서 어머님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여전히 내려놓지 못한 내 열심이 도저히 내뜻대로 할 수 없는 경제적인 상황에서 자신이 20년간 얼마나 하나님의 축복 아래 있었고 내 능력과 힘이 아니라는 것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말을 해도 알아듣지 못한 것 같은 남편이 어제 목장 예배를 통해 고백한 사건은 저희 가정에 befor after가 나뉘는 사건이 되었습니다. 저 또한 남편에게 서운하고 원망하며 내 말을 듣지 않는다고 정죄하고 왜 이렇게 못 알아듣느냐고 핀잔을 주었는데 모든 것을 그대로 믿고 받아들이는 남편의 순전함은 저보다 더 앞서가게 하실 줄 믿습니다. 택자인 남편과 저에게 마땅히 있어야 할 사건을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알게 하시고 깨달아 적용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모든 사건이 나와 우리 가정을 구원하시기 위해 준비하신 하나님의 세팅임에 감사로 취하며 모처럼 여유를 가진 주말 가족의 기도제목을 놓고 주신 말씀의 전체 본문을 읽으며 말씀의 의미를 더 깊이 알고 기도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 말씀만을 붙잡고 기도할 때 복 주실 일 좋은 일만을 기대하게 되는데 전체 문맥과 말씀을 다시 보니 그 말씀의 의미와 배경을 깨달아 알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매번 작정하며 기도하지만 완성을 못하는 날들이 많았는데. 남편이 계획한 일들과 또 큰 아들의 진로를 준비하면서 간절한 마음으로 작정하며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의 머리털까지도 나보다 더 잘 아시는 하나님은 지금 저희가 깨달고 알아가는 대로 살아내며 적용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매주 토요일 계획된 스케줄 가운데 하나님 기름부어주시고 피곤해도 피곤치 않게 하시고 채워주실 줄 믿습니다. 내 감정에 충실하게 살아가며 적용했던 모든 일들 가운데 하나님 보시기에 바르지 않는 것들은 정리하게 하시고 하나님이 즐거워하며 기뻐하실 일 비록 작은 자이지만 천국 소망을 품고 천국을 쟁취하고자 가는 일 가운데 기름부어주셔서 하나님의 영광만 드러나게 하옵소서. 연약한 건강으로 인해 남편에게 근심이 되지 않게 하시고 행하고 섬기는 모든 일 가운데 기름주어주셔서 내 힘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 행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기도에 응답하실 주님을 찬양하며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