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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8일 수요일 마8:23~34 [큐티인 묵상 간증]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 분(믿음이 작은 자)
마8:27 그 사람들이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이가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존하는가 하더라
예수께서 주무실 때 큰 물결이 덮이자 제자들이 예수님을 깨웁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이 작다고 하시며 바다를 꾸짖어 잔잔하게 하십니다. 또 귀신들린 자들은 주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알고 소리 지릅니다. 귀신들이 돼지 떼로 쫓겨들어가 몰살되자 이를 본 마을 사람들은 예수께 떠나시기를 간구합니다.
고난으로 나의 작은 믿음이 드러나 말씀으로 꾸짖음 받으면 어떤 환경에서도 요동하지 않게 됩니다. 이번76에 아픔을 겪으면서 내가 얼마나 믿음이 작은 지 돌아보았고, 날마다 주시는 말씀으로 요동하는 가운데 주님만을 따르겠다는 고백을 하여서 감사합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내 죄를 깨닫고 가는 것이 힘들어도 이것은 괴로움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시려는 회복의 과정입니다.지금도 여전히 등허리 통증이 계속되고 손목 관절이 아프니 온 몸이 힘듭니다. 그러나 이 고통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남편과 작은 딸의 믿음을 흔들어 깨운 아픔이었고, 주님이 내 죄를 위해 십자가 지신 고통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지만 일부라도 몸으로 체험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을 사람들은 귀신들려 고통받던 자들이 그 고통에서 해방된 것을 보고도 함께 기뻐하기 보다 주께 떠나시기를 간구합니다. 나 역시 주님을 모르거나 믿어도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사람들을 보고 긍휼히 여겨야 하는데 정죄했던 마음을 회개하고, 또 나의 오랜 질병으로 인해 세상에서 더 이상 누리지 못하는 것에 미련을 둔 것도 회개했습니다.
주님! 잊을만 하면찾아오는 큰 물결 같은 질병에서 여전히 두려워하며 낙심하는 니의 믿음 없음을 보았습니다. 불쌍히 여겨주세요. 혼자 머물며 사는 이기적인 자가 되지 않고 생명을 살리는 일에 힘쓰도록 도와 주세요.
적용하기: 날마다 주어지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우선 순위를 정해 말씀을 듣고 보며, 영혼구원을 위한 기도에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