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동방박사들이 떠난 후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이러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요셉이 일어나 밤에 아기와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떠납니다. 헤롯은 박사들이 속인 줄 알고 두살 아래 사내 아이를 모두 죽입니다.헤롯이 죽은 후 주의 사자가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땅으로 가라고 합니다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갓 낳은 아이와 산모를 데리고 밤에 애굽을 떠난 요셉처럼 말씀 하신 곳에 즉각 순종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이런 저런 내 생각과 상황을 생각하며 머뭇거리거나 고민하지 않고 말씀 하시면 바로 순종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에게는 10년을 함께한 기도모임 공동체와 이제 2년을 함께한 부부목장, 여자목장, 고등부 교사 공동체가 있습니다. 각각의 공동체마다 서로 다른 모양으로 하고 있지만, 공동체를 통해 저는 제 삶의 가치관이 변해 가는 과정을 지나고 있습니다. 대안학교가 해체되고 두 아들은 상처만 안고 돌아왔고, 저도 말씀이 들리지도 함께 묻고 갈 공동체가 없었기에 3년의 시간동안 저는 분별도 지혜도 없이 세상 가치관으로 아이들을 더 힘들게만 했습니다. 내 힘으로 도저히 어찌할 수 없는 한계 상황에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저는 기도모임을 인도했던 분께 손을 내밀었고 바쁜 일정 가운데 토요일 새벽 시간을 이용해서 1:1 양육을 받았습니다. 어떻게든 아들을 살려 내고 싶은 생각에 한주의 과제를 성실하게 하고 살아나는 간증을 들으며 친숙할 때 교회를 옮기라는 적용에 순종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요셉은 주의 사자가 갓 태어난 신생아와 몸이 회복도 되지 않은 산모를 이끌고 먼 길을 떠나라는 주의 사자의 이야기에 즉각 순종하였습니다. 결혼을 약속한 여인이 아이를 가졌다고 할 때도 조용히 끊고 싶었지만 주의 사자의 말에 즉각 순종하였습니다. 요셉의 이 즉각적인 순종, 예만 하는 인생이 결국은 죄악된 인류를 구원하는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23년을 시작하며 기도모임 가족들과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요즘 저는 사무실 업무에 치이다 보니 잘 해낼 수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도전을 하고 순종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순간 순간 내가 해낼 수 있을까 생각을 들 때도 있지만, 예만 되는 인생이 되라는 말씀처럼 저는 이런 저런 상황을 생각하지 않고 순종하고자 합니다. 내 상황은 어렵지만 이 가운도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며 나를 성장하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나를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순종하지 못한 저를 순종하게 하시고 믿음의 공동체에서 삼겹줄이 되어 서로 세워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한 성령 안에서 늘 주의 사자의 말을 들을 수 있도록 깨어있기를 원합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내가 새롭게 변화되어 먼저 내 자신이 은혜를 누리며 많은 사람에게 선한 청지기로 사명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심에 감사드리며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