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그가 또 조각목으로 번제단을 만들었으니, 제단을 위하여 놋 그물을 만들어, 제단은 널판으로 속이 비게 만들고, 그가 놋으로 물두멍을 회막 문에서 수종드는 여인의 거울로 만들고 거룩한 뜰에는 세마포로 포장합니다.
거울로 만든 물두멍
내 죄를 전가한 양과 소를 완전히 태우므로 인해 성소 안으로 들어갈 수있습니다. 그런데 성막에 들어가기 전 세마포로 포장한 뜰을 지나 물두멍에서 내 죄를 보는 과정을 거쳐야만 완전한 태움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성막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뜰을 밟으며 내가 하나님 앞에 거룩한 사람으로 마음을 다듬습니다. 물두멍 속에 비친 나를 보며서 손과 발을 씻는 적용을 통해 내 죄를 보게 하시고 그 죄를 번제단 앞에 완전히 태우는 과정을 거쳐야만 하나님의 말씀을 볼 수 있는 성소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저는 교회의 뜰을 밟을 기대와 설렘으로 뜰을 밟습니다. 이번주 성탄 트리가 준비된 교회 뜰을 밟으며 성전의 뜰을 밟을 수 있는 것에 감사가되고 출입문을 열면서 비친 내 모습을 봅니다. 무심코 열고 닫는 문이었는데 저는 출입문의 거울을 보면서 내 죄를 보는 적용을 통해 날마다 내가 죽어질 성전으로 돌어가 예배를 드립니다. 가정안에도 출입문을 거치면 중문의 거울을 보고 오늘도 죽어지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아직도 내 열심으로 생색이나고 육신이 힘들 때는 순간 순간 올라오는 불만이 있지만, 잘 인내하고 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주 우연찮게 받았던 어디 교회 다니냐고 묻는 아들 친구 엄마를 이번주 전도하게 되었습니다. 지치고 힘들어 교회를 찾고 있을 때 몇년 전 제가 보냈던 말씀 묵상이 생각이 나 문자를 보냈다고 했습니다. 아이들 초등학교 때 잠깐 교제를 하고 간혹 다른 사람을 통해 두어번 근황을 들었는데. 아주 오래된 묵상 나눔이 생각이 나 연락을 했고 저는 우리 교회오세요. 하면서 다른분의 간증과 목사님 OST 3분 메시지를 보내고 일주일만에 새가족 등록을 하게되었습니다. 저는 하루의 첫 시작을 말씀 묵상으로 시작합니다. 묵상 책을 열면서 뜰 안에 들어오고 한절 한절 곱씹어 읽으며서 물두멍에서 손을 씻는 적용을 하고 번제단에 완전히 태워지지 않는 저를 올려 놓습니다. 날마다 말씀이 살아 운동력이 있다는 것을 7~8년이 지난 지금 그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처음 말씀 묵상을 할 때 많은 지체들에게 나눔을 하다 대부분 정리가 되가 되었는데. 그때 뿌린 씨앗이 열매가 되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이 네가 가고 있는 길이 옳다고 말씀해주신 응답으로 받았습니다. 여전히 두 아들은 변한 것이 없는 것 같고 내 삶도 크게 달라지지 않고 피난처에 왔지만 아직도 비가 내기고 날씨는 추워 불을 지펴야 하는 멜리덱에 있지만, 살인자의 죄패를 안고 꺼진 불을 지펴준 바울이 뱀에 물려도 살아나는 것처럼 내 안에 복음과 하나님에 대한 사랑의 고백은 지속될 것입니다. 훗날 이 시간이 쌓여 모든 가족이 주님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는 그날을 기대하며 오늘도 거룩한 세마포가 깔린 뜰을 밟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새로운 보직에서 첫 출근을 하는 오늘도 뜰을 밟고 물두멍과 제단을 거쳐 함께 하는 동료들에게 삶으로 보이는 날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살리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