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221006 이것도 헛되도다전도서2:1~11
즐겁게 함으로 낙을 누리는 것도 헛되며 웃음과 희락도 소요이 없으며, 내 마음을 지혜로 다스리며 술로 육신을 즐겁게 하고 선한일과 어리석은 일 사업을 크게하며 많은 것을 소유하고 나를 기쁘게 하는 처첩들이 많고 모든 자들보다 더 창성하고 지혜도 있고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으며 나의 수고로 얻은 몫으로 생각하였으나 내가 수고한 모든 것이 다 헛되어 바람을 잡은 것이며 해 아래에서 무익한 것이로다.
내가 원하는 모든 것.
며칠 전 동료로부터 햅쳐를 해서 나온 것이 나의 미래라는 동영상을 직원들과 공유하면서 상대에게 나온 것을 보며 빵 터졌습니다. 글씨가 순간 순간 지나가는 찰라에 화면을 캡쳐를 해서 나온 것들인데. 제 눈에는 유달리 재벌이라는 글씨가 크게 들어와서 재벌을 잡으려고 하였으나 무명연예인, 무명가수 히든싱어 모두 꼴뜽 나의 미래는 꼴뜽이 뽑히고 말았습니다. 거지 백수, 재벌 등 다양한 글자 속에 늘 일등이 되고 싶었던 저에게 꼴뜽은 의미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두번을 했는데도 동일한 것이 나왔는데 내가 늘 성공지향적인 삶을 살고 있으니 하나님은 이런 것으로도 나를 보여주시고 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솔로몬과 같은 부귀와 영화를 누리고 싶어합니다. 저 또한 승승장구하고 돈이 많으면 뭐든 해결이 되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내가 원하더 돈을 쫓아보아도 늘어난 만큼 근심과 신경쓸 일들이 많아지고, 아이들이 어릴 때는 빨리 커서 내 수고를 덜어주고 싶었지만, 자녀들이 장성할 수록 더 큰 고난과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전도서를 접하며서 나도 인생을 마감하는 시기가 되면 나는 내 인생을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 자녀들에게 어떤 말을 남길 수 있을까를 생각해 봅니다. 험한 세상 가운데 나의 안식처는 오직 예수. 그 한분 만으로 족한 인생이 될 수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