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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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9 애굽에서 나왔음이라출애굽기23:1~19
풍설을 퍼뜨리지 말고 악인과 연합하여 위증하지 말며 원수나 미워하는 자 가난한자 나그네된 자를 도우며 일곱째 해에는 땅을 묵혀두어 가난한 자와 짐승들이 먹게 하며 유월절의 절기를 정하고 수확한 곡식의 첫 열매와 곡식을 저장하면서 하나님께 감사의 제사를 드리라고 합니다.
감사의 제사
원수를 사랑하고 미운 사람에게 떡 하나 더 줄 수 있는 사랑을 허락하시 감사합니다. 탐심과 탐욕으로 남의 것을 빼앗는 것도 서슴치 않고 내것만 챙겨운 인생에서 이제는 나누고 누릴 수 있는 인생이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종노릇 하던 옛 시절을 기억하며 힘들고 어려운 자를 위해 손 내밀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인생을 살다보니 말씀 위에서 날마다 깨달아지는 것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지난 날 너의 힘든 시기를 기억하며 다른 사람을 섬기는 것을 우선으로 하고 수확을 하게되면 가장 먼저 감사의 제사를 드리게 하십니다. 또한 쌓아둘 것이 있을 때 먼저 쌓아둘 수 있는 것에 감사를 드리라고 하시는 말씀 앞에 한 없이 부끄러운 인생입니다. 나의 노력으로 내가 열심히 했다고 생각한 저는 나에게 주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소유라는 생각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것에 인색하고 내 것만을 챙기는 삶을 살아오며 말의 칼을 휘두른 제 삶의 결론이 짜증을 부리는 아들을 통해 보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첫 수확인 큰 아들을 세상 성공으로 잘먹고 잘 사는 기복으로만 키워왔기에 바울이 고백한 성령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인생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나의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온 것이며 그것이 하나님의 소유라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0년 내 삶의 열매를 아들을 통해서 보면서 부모님을 무시하고 의논하지 않고 내 마음대로 했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도둑질하며 나의 것으로 취한 것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는 나의 모든 것이 주님의 것으로 인정하며 엎드릴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