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질문하기:
나의 채색옷은 무엇인가?
나를 죽이고자 던져진 그 한 구덩이는 어디인가?
묵상하기:
저의 채색옷은 똑부러지는 일처리였습니다.
그러나 개인회생 폐지 사건을 통해 저의 채색옷은 벗김을 당했습니다.
야무지게 일처리를 하던 저였지만 정말 이해 할 수 없는 이유로 저는 끝마무리를 잘못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세상에 장담할 수 있는 것이 없음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저의 똑부러지는 일 처리에도 불구하고 죽도록 던져진 그 한 구덩이는 개인회생 폐지로 인한 7개 카드회사 채권자들의 소송입니다.
5년동안 개인회생 한 것은 아무 의미가 없어지고, 처음 원금에 10년이 넘는 기간의 연체이자까지 다 갚으라는 법원을 통한 지급명령서를 받은 것입니다.
빚은 갚으라는 목사님의 적용으로 처음에는 갚아 보려고 백방으로 알아봤지만 아무 길이 없어 그냥 법이 하는 대로 당하는 수 밖에 없다고 마음 먹었지만 법원에서 등기가 올 때마다 가슴이 울렁거립니다.
오늘은 불안함이 심해서 정신과 상담도 하고 약도 다시 받아왔습니다.
그럼에도 요셉이 던져진 구덩이 속에 물이 없었던 것처럼, 저도 제 힘으로는 빠져 나올 수 없는 구덩이에 물을 없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가 되었습니다.
예전에 개인회생 시작할 때는 저의 곁에 아무도 없었는데 지금은 가족과 지체들이 있고, 결코 이 구덩이에서 죽지 않고 구원하여 주실 주님이 계시기에 소망이 있습니다.
적용하기:
똑부러지는 일처리의 채색옷을 입고 하나님 앞에서 교만했던 저의 삶과, 실수가 많은 사람들을 무시했던 악을 회개합니다.
카드회사 채권자들의 소송이 법무사 때문이라는 피해의식을 버리고, 이 사건을 통해서 저의 교만의 채색옷을 벗게 해 주시고 성령의 고백을 하게 하실 주님만을 주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