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질문하기:
자녀의 문제를 배우자나 다른 가족에게 미루며 회피한 적은 없는가?
묵상하기:
야곱은 가야 할 벧엘은 가지 않고 지나쳐야 할 세겜에 정착을 하고, 딸 디나가 추장인 세겜에게 강간을 당하는 수치를 겪은 소식을 들어도 목축중인 아들들만 기다립니다.
오늘 야곱이 딸 문제에 아버지로서 무능력하고 수동적이고 방관적이고 무책임하며 회피하는 모습이 지난날 남편의 모습 같아 마음속에서 화가 났습니다.
지난날 남편도 가정에 위기가 있을 때마다 문제해결은 저에게 맡겨 놓고 세상으로 회피를 했습니다. 돈 문제, 자녀들 교육 문제, 집안의 대소사 문제들...
삶에 원칙도 없고 가정에 소홀하며 아내는 늘 무시하는 부재중 남편 부재중 아빠였습니다. 그러다 자녀들이 장성하여 불신 교제를 하니, 저는 아이들을 키울 때 사느라 정신이 없어서 신앙교육을 제대로 못했다며 부재중이었던 남편 탓을 했습니다.
문제아는 없고 문제 부모만 있다고 하셨는데, 각자의 죄를 보지 못하니 늘 서로 원망하고 탓하기만 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하나님께서 야곱이 문제 부모일지라도 그 자녀의 수고를 통해 구원의 여정을 이루어가시듯, 저와 남편이 문제 부모일지라도 저희 가정의 구원의 여정을 이루어 가실 것을 믿습니다.
적용하기:
어떤 부끄러운 일을 만나도 남편 탓이 아니라 저의 죄만 보고 회개하며 약속의 벧엘로 올라가겠습니다.
자녀들에게 위기가 있을 때 눈물로 기도하는 부모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