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본문요약 : 야곱이 라반에게 속아 레아와 먼저 혼인하고 그리고 라헬과 결혼한다. 결국 14년동안 라반을 위해 일했다. 레아가 르우벤과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를 낳았다.
질문하기 : 라반은 왜 야곱을 속였을까? / 레아는 넷째아이 이름을 왜 유다라고 지었을까?
묵상하기 : 라반은 시력이 안좋은 레아가 결혼 못할까봐 걱정되어 야곱을 속인 것 같다
레아는 첫째 아들을 낳았는데 르우벤은 '보라 아들이라'라는 뜻이다. 나 좀 사랑해줘 야곱, 이런 뜻인 것 같다. 하지만 야곱이 별로 반응이 없었나보다
둘째아들을 낳았는데 시므온은 '들으심'이라는 뜻이다. 야곱은 계속 레아를 안 사랑해주지만 주님이 레아에게 계속 관심 갖고 있다는 걸 느꼈나보다
셋째아들을 낳았는데 레위는 '연합함'이라는 뜻이다. 이제 안 외로우려나 하는 생각이 들었나보다.
넷째아들을 낳았는데 유다는 '찬송함'이라는 뜻이다. 야곱이 레아를 안 사랑해줘도 주님과 관계가 아주 깊어졌나보다
적용하기 : 나에게 적용해보면...
우선 레아는 진짜 외로웠겠다. 결혼이라고 했는데, 나는 안 사랑해주고, 자녀를, 아들을 그렇게 낳아도 별로 관심도 없고...
그런 외로움 중에 결국에, 결과적으로 주님을 찬송하게 된 레아가 참 대단하다!
나도 지금 되게 외롭다. 사람 상대하는 일을 하고, 서비스직이다 보니 내 정신건강을 깎아먹으면서 일을 한다는 생각이 든다.
불특정 다수 앞에서 공개된 일을 하는 외로움이 있다. 그런데 고등학생 때 적어둔 일기장을 보면, 그 때 콕 집어서 지금 내가 하는 일을 커서 해야지 이렇게 적혀져
있어서 뭔가 매일 죽지 못해 출근하는 것 치고는 오래된 내 꿈이었기에 좀 어처구니가 없다.
기도하기 : 주님께서 나를 돌보셔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나를 돌봐주시고, 찬송가 가사처럼, 33절 말씀처럼 나를 잘 들어주시고
또 결국에는 주님을 찬송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꼭 코로나가 끝나길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