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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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
◈ 매일큐티 4월 4일 월요일 ◈
◉ 가난한 과부의 헌금 ( 마가복음 12:35-44 )
▷ 성전에서 가르치실새
35.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실새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이라 하느냐
36.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친히 말하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37.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듣더라
▷ 서기관들을 삼가라
38. 예수께서 가르치실 때에 이르시되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과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39. 회당의 높은 자리와 잔치의 윗자리를 원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
40. 그들은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는 자니 그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리라 하시니라
▷ 과부의 두 렙돈
41. 예수께서 헌금함을 대하여 앉으사 무리가 어떻게 헌금함에 돈 넣는가를 보실새 여러 부자는 많이 넣는데
42. 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
43.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함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44. 그들은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마가복음 12장 35절에서 44절까지에요. 하나님 아버지.. 인정받는 자리를 내려놓고 진정으로 큰 자가 되기를 소원해요.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진정으로 큰 자가 되려면..
◉ 첫째.. 성령에 감동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오늘 35절에.. ampldquo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실새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이라~ 하느냐..? amprdquo 하십니다. 병행구절인 마태복음 22장 41절과 42절에 보면.. 바리새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ampldquo 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트게 생각하느냐..? 누구의 자손이냐..? amprdquo 물으시고 바리새인들은.. ampldquo 다윗의 자손이니이다~ amprdquo 대답하지요. 그러자 예수님은.. 시편 110편 1절 말씀을 근거로 그리스도가 다윗의 자손임을 증거 하십니다. 36절에.. amprdquo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친히 말하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니 원수를 니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ampldquo 고 하십니다. 그 시편 말씀이 다윗의 기록이요~. 다윗이 성령에 감동해서 쓴 것임을 강조하십니다. 그런데 또~ 37절에 보니.. amprdquo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ampldquo 고 사람들에게 질문하십니다. amprdquo 어트케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주님이라고 할 수 있느냐..? ampldquo 는 것이지요. amprdquo 그러자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듣더라~ ampldquo 고 합니다. 그런데 병행구절인 마태복음 22장 46절에 보면.. amprdquo 그 말씀을 들은 바리새인들은 한 마디도 능히 대답하는 자가 없고.. 그날부터 감히 그에게 묻는 자도 없더라~ampldquo 고 하지요. 같은 말씀을 들어도 즐거운 백성이 있고.. 입을 딱~~ 닫는 바리새인이 있습니다. 왜~ 이르케 다르죠..? 이 땅에서 힘들고 슬픈 인생을 사는 사람에게 복음은 기쁜 소식이지만.. 다~ 갖춘 사람에게는 슬픈 소식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망하고 슬프고 찌질한 간증을 들어도 그렇습니다. 성령의 감동이 있으면 마냥~ 즐거운데.. 성령의 감동이 없으면.. amprdquo 저런 찌질한 이야기를 왜 하지..? ampldquo 합니다.
▶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 날마다 말씀을 들으면 즐겁습니까..? 말씀을 알아듣지 못해서 입만 다물고 있진 않습니까..? 알아듣지 못하게 하는 걸림돌이 무엇입니까..?
◉ 둘째.. 외식을 삼가야 합니다.
38절과 39절에.. ampldquo 예수께서 가르치실 때에 이르시되~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과..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회당의 높은 자리와 잔치의 윗자리를 원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amprdquo 고 하십니다. 당시 서기관들은 땅에까지 닿는 긴 두루마기를 입고 그것도 모자라 율법을 담은 경문 띠를 크게 만들어 착용하고 또~ 겉옷 끝에는 옷술을 길게 달고 다녔습니다. 자신들의 경건을 자랑하려고 티를 줄~줄~ 내고 다닌 것이지요. 저도 사실 오래전에 성경책에 초록색.. 빨강색.. 보라색.. 색연필로 그어가며 성경을 읽고 그것을 사람들에게 보이고 싶어 한 적도 있어요. 시집살이 하고 남편 땜에 힘들어도.. 내가 얼마나 열심히 성경을 읽는가~ 내가 얼마나 경건한 지를 보이고 싶었던 것 같에요. 그렇게 몇 권을 너덜너덜하게 만들어서.. 그 너덜너덜 되는 성경을 다시 가서 재본을 해서 소장을 했어요. 그러나~ 지금 제 성경책은 깨~~끗합니다. 줄 하나 안치고 읽어요. 왜냐하면 미리 다~~ 이거저거 써놓고 줄쳐놓으면 뭐가 중요한 것인지.. 이제 고정관념이 들어가기 때문에 또다시~ 새로이 묵상하기 위해서 그르케 제가 깨끗하게 하고 읽는 것이죠. 그러나 처음 읽을 때.. 뭐~ 줄치는 것도.. 뭐~ 또.. 나쁜 건 아닙니다. 아.. 그때는 또 이제 그랬으니까요. 하튼 저의 경험을 얘기하는 거에요. 40절에.. ampldquo 그들은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는 자니 그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리라~amprdquo 하십니다. 과부는 고아와 마찬가지로 사회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보호받고 보살핌 받아야 할 대상입니다. 율법에도 그르케 명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일부 서기관들이 그런 과부들의 가산을 착복했다는 것은 반율법적인 행위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사람들이 보란 듯이 길게 기도했습니다. 내 경건을 자랑하고 다닌다고 누가 알아주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다~ 보고 계십니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 남들에게 믿음 있는 척~ 하기 위해.. 더 많이~ 더 길게~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 셋째.. 내 모든 소유를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41절 이후를 보면.. 예수님은 성전에서 헌금하는 사람들의 태도를 보시고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는 가난한 과부의 헌금을 칭찬하십니다. 당시 성전에는 놋쇠로 만든 헌금함이 있었고.. 사람들은 동전으로 헌금했기에~ 동전이 떨어질 때.. 땡~그랑~ 나는 소리로 헌금의 양을 알 수 있었다고 해요. 그러니 부자들이 많이 헌금할 때.. 소리가 얼마나 요란했겠습니까..? 반면에 42절에.. 한 과부가 넣었다는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는..? 당시 로마 시대에 가장 작은 화폐 단위에요. 동전 한 닢.. 딸랑~ 넣었다는 것이지요. 당시 노동자 하루 품삯 한 데나리온의 64분의 1이었다고 하니.. 요즘 가치로 치자면.. 에~.. 천원도 안 될 정도죠. 그럼에도 주님은.. 왜~ ampldquo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어도다~ amprdquo 하셨을까요..? 44절에.. ampldquo 그들은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amprdquo 고 하십니다. 그렇다고 지금 여러분에게 생활비를 다 헌금하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숫자가 아니라~ 마음을 받으시는 주님입니다. 내 모든 소유가 주님의 것이요~. 내 삶의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긴다는 신앙고백을 받으십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여러분은 내 모든 소유가 주님의 것임을 인정하십니까..? 마지못해 헌금하거나~ 나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하며.. 경건을 자랑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 묵상간증 ]
▷▷ 오늘 긴 옷 입고.. 높은 자리~ 윗자리를 원한 서기관들처럼.. 마스크를 핑계로 어르신들에게 큰소리 지른 죄를 회개한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서기관 약사의 회개 )
약사인 저는 코로나 19로 온종일 마스크를 쓰고 환자와 소통하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나이 많은 어르신들이 말귀를 잘못 알아들으셔서 저도 모르게 소리를 크게 낼 때가 있어요. 그러면.. ampldquo 나~~를 무시하냐..?! amprdquo 하며 화를 내는 분도 있으신데.. 그럴 때면 저도 욱~하는 마음에 인사도 안 하고.. 획~ 돌아서 버리기도 했답니다. 그른데 한 번은 이런 저를 지켜보시던 단골 환자분이.. ampldquo 옆에서 보면.. 꼭~ 싸우는 것 같아요. 나이 많은 어르신들이 자꾸~ 뭘 물어봐도 화내지 말아요~. 약사님도 언젠가는 늙어요~ amprdquo 라고 하셨어요. 마스크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며 스스로 합리화했지만.. 그런 말을 듣고 마음이 편치는 않았어요. 그른데 오늘 말씀을 묵상하다가 38절 39절에.. 긴 옷을 입고 다니며 시장에서 문안 받고.. 높은 자리와 윗자리를 원하는 서기관들과 같은 모습이 제게도 있음을 알게 되었어요. 이런 저의 죄가 깨달아지니~ amprdquo 하나님 죄송해요~ 정말 부끄럽네요~ 용서해 주세요~ ampldquo 라는 기도가 절로 나왔습니다. 그르케 서기관과 같은 저의 외식을 회개했지만.. 여전히 눈에 보이는 대로 차별하고 무시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제는 가정과 일터에서 구원을 위해 시부모님과 환자분들을 섬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저의 적용은.. 시부모님에게 안부 전화를 자주 드리고 ampldquo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amprdquo 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약국에 오시는 노인 환자분들의 반복되는 질문에 화내지 않고 잘 듣고 천천히 답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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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으로 큰 자가 되려면.. 성령에 감동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외식을 삼가야 합니다. 내 모든 소유를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물질 뿐만 아니라~ 몸이든.. 마음이든.. 시간이든.. 능력이든.. 내가~ 가진 것 중에 일부를 드린 것으로~ 내 할 일.. 다 했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온 맘과 정성을 다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오늘 생활비 전부를 헌금한 과부는 그 후로 어트게 생계를 유지했을까요..? 우리는 정말 이런 것만 알고 싶다~~!! 입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 이 후로 이 과부가 어찌 되었다는 이야기는 없습니다. 주님으로부터 칭찬받고.. 조아라~ 했다는 이야기도 없고.. 큰~ 복을 받아서 잘 먹고~ 잘 살았다는 이야기도 없습니다. 주님으로부터 인정받는 진정한 큰 자는 말이 없습니다. 있으면 먹고~ 없으면 굶고.. 굶다가 죽으면 천국가면 되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기도드립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가르치시고 이르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진정으로 큰 자가 되는 지혜를 가르쳐주시니 감사해요. 이제는 세상 인정 내려놓고 성령에 감동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외식을 삼가고 내 모든 소유를 드리는 신앙고백을 하기 원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예수님과 겨루는 교만이 있어서 예수님을 시험하고 지식과 돈과 사람에.. 사랑에.. 감동합니다. 긴 옷을 입고 다니며 문안 받고 높은 자리와 윗자리를 원합니다. 성령이여~ 오셔서.. 애통하고 회개하는 마음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배우자와 자녀.. 돈을 내려놓기 원합니다. 명예와 지위와 모든 것을 발 아래 두기 원합니다. 끊임없이 일어나는 인정받기 원하는 마음을 성령의 불로 소멸시켜 주시옵소서~! 이 시간 기나긴 코로나 재앙으로 일자리를 잃고 사업장이 황폐해진 지체들을 찾아가 위로해 주시옵소서~! 비록~ 한 고드란트를 넣을 수밖에 없을지라도 그 삶에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는 신앙고백을 받아 주시옵소서~!!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칭찬해 주시고.. 위로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