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본문 요약 : 바리새인과 헤롯당 사람들이 예수의 말씀을 책잡으려 하다. 세금에 대해서 묻고, 부활에 대해서 묻는다. 예수님께서 가르치신다.
질문하기 : 본문에서 부활을 못믿어 부활이 없다고 생각하며 예수님에게 질문한 사람들은 왜 그랬을까?
묵상하기 :
말실수 하지 않기는 매우 어렵다. 날마다 말씀으로 나의 죄를 보는 자만이 때에 맞는 말을 할 수 있다고 한다. 남 탓을 하며 입에서 나오는 대로 말을 하는 나의 모습이 있다.
내가 능력이 부족하고 내가 겸손하지 못하여 내가 듣지 못하고 내가 교만하여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는 생각들을 하고 하였던 것인데, 그리하여 내 입에서 나오는 대로 말을 하는 나의 모습이 있다.
직장에서 일이 많다. 일이 많은 중에, 일이 처리가 안되어 힘들었다. 나만 힘든 것 같아서 다른 직원들에게 짜증과 히스테리를 부렸다.
직원들 입장에서는 내가 일이 많은 것이 뻔히 보이지만, 내가 이야기를 안 하고, 어떤 걸 좀 도와달라고 이야기를 안하니, 어찌할 바를 몰랐다고 한다.
지나고 나서 생각하면 결국은 나만 잘하면 돼 인 것 같다.
시시때때로 잡생각과 어처구니 없는 교만함에 사로잡히지만, 날마다 말씀으로 나의 죄를 보고 때에 맞는 말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순종하고 따라야 할 나라의 법과 질서는, 아침에 눈떠서 잠들기 까지의 현실이다.
본문에서부활을 못믿어 부활이 없다고 생각하며 예수님에게 질문한 사람들은 왜 그랬을까?
현실의 삶이 너무 좋았나보다. 난 빨리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여러 사람들의 여러가지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양지가 음지되고 음지가 양지되고 하지만은 또 여기가 바닥인줄 알았는데 더 깊숙한 곳이 있을 수 있겠구나, 내려가는데는
끝이 없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각자의 환경과 삶에서, 스스로 느끼는 것은, 다른 사람들은 모른다. 저 사람이 얼마나 불행한지...
그저 자신의 삶이 가장 힘들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것이 듣기 싫다.
나는 정말 빨리 죽고 싶다. 앞으로 수십년을 어떻게 더 살 까 생각하면 암담하다.
그런데 나의 이 죽고 싶은 마음, 힘든 마음, 말을 하든 안하든 아무도 알 수 없다는 것이 가슴 아프고
적용하기 : 바쁜 와중에도 주님을 잘 생각하고 또 기도하고 지내기를 원합니다.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