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질문하기:
남을 속이거나 남에게 속아본 적이 있는가?
영적인 분별을 막는 나의 별미와 떡은 무엇인가?
내가 생각하는 축복의 개념은 무엇인가?
나는 에서인가? 야곱인가?
묵상하기:
알게 모르게 남을 속이거나 남에게 속아본 적이 많습니다. 특히 결혼 후 남편은 수도 없이 저를 속여서 정말 숨 쉬는 것 빼고는 아무것도 신뢰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러던 남편이 교회에서 세례를 받고 지금은 성령의 양심이 많이 회복 되었습니다.
최근 큰딸이 저에게 대학 학자금 다 갚았다고 속였었는데 정말 그대로 속았습니다.
딸은 엄마가 돈고생이 심한데 돈을 벌면서 학자금을 갚지 않았다고 하면 너무 실망 시킬것 같아서 속였다고 했고, 저는 딸이 직장 생활한 년수가 있었기에 학자금을 다 갚았다는 말에 너무도 안도감을 얻으며, 그 후 시집갈 돈만 모으면 되겠다며 부모로서의 책임감 회피 때문에 더욱 속았습니다. 속으로는 형편만 좀 된다면 학자금이든 시집갈 목돈 마련에든 돈을 보태주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 같았기에 늘 미안한 맘이 많았습니다.
영적인 분별을 막는 저의 별미와 떡은 남편은 요즘 말씀이 다 내게 주시는 말씀 같아~ 말씀이 꿀 같이 달아~ 예전엔 내가 미쳤지, 왜 그렇게 살았나 몰라~amprsquo하며 회개나 은혜 받고있는 듯한 말이나 표정을 하면 영적으로 깨어 있다고 생각하고 저의 마음이 부풀어 영이 깨어 분별하기가 어렵습니다.
큰딸이 불신교제 하는 남친에게 이번 부활주일에 전도 초청장을 보내겠다고 기도 제목만 써 놔도 무조건 딸 편을 들고 싶고, 전도해서 결혼하면 된다고 마음을 먹습니다ㅠ. 작은딸 부부가 목장에 안들어 가고 있는데 저의 집에 필요를 미리 채워주고 애교스런 말을 하면 저 혼자 스스로 기도하고 있으니 때가 되면 목장 가겠지~억지로 밀어붙이면 오히려 엇나갈수 있지~amprsquo하며 스스로 분별하지 않으려고 회피를 하는 저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축복의 개념은 할 수만 있다면, 이 땅에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믿음의 부모에게 믿음의 양육을 잘 받고 신결혼 해서 아기 낳고 심한 질병 없이 너무 부하지도 가난하지도 않고 믿음의 공동체와 함께 삶을 말씀으로 해석 받으며 맡겨진 역할 감당하고 자녀들 신결혼 다 시키고 믿음의 유산 남겨주고 기쁘게 천국 가는 것입니다.
저는 죄 많고 거짓말해도 하나님의 은혜로 구속사를 이루어 가는 야곱입니다.
적용하기:
저의 열심과 계획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으로 자녀를 양육 하겠습니다.
속인 자 보다 속은 자가 더 악하다는 것을 알고, 속지 않으시는 하나님 앞에 저의 세상적인 옳고 그름의 가치관과 저의 별미의 유혹을 내려놓고 날마다 주시는 말씀으로 분별을 배워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