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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
◈ 매일큐티 10월 6일 수요일 ◈
◉ 심한 근심이 있으리라 ( 에스겔 30:1-9 )
▷ 여호와의 날
1. 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너는 예언하여 이르라 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통곡하며 이르기를 슬프다 이 날이여 하라
3. 그 날이 가깝도다 여호와의 날이 가깝도다 구름의 날일 것이요 여러 나라들의 때이리로다
▷ 애굽과 동맹국들에게 임할 심판
4. 애굽에 칼이 임할 것이라 애굽에서 죽임 당한 자들이 엎드러질 때에 구스에 심한 근심이 있을 것이며 애굽의 무리가 잡혀 가며 그 터가 헐릴 것이요
5. 구스와 붓과 룻과 모든 섞인 백성과 굽과 및 동맹한 땅의 백성들이 그들과 함께 칼에 엎드러지리라
6.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애굽을 붙들어 주는 자도 엎드러질 것이요 애굽의 교만한 권세도 낮아질 것이라 믹돌에서부터 수에네까지 무리가 그 가운데에서 칼에 엎드러지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염려 없는 구스 사람
7. 황폐한 나라들 같이 그들도 황폐할 것이며 사막이 된 성읍들 같이 그 성읍들도 사막이 될 것이라
8. 내가 애굽에 불을 일으키며 그 모든 돕는 자를 멸할 때에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9. 그 날에 사절들이 내 앞에서 배로 나아가서 염려 없는 구스 사람을 두렵게 하리니 애굽의 재앙의 날과 같이 그들에게도 심한 근심이 있으리라 이것이 오리로다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에스겔 30장 1절에서 9절까집니다. 하나님 아버지.. 기나긴 코로나 팬데믹으로 가정과 교회.. 학교와 직장.. 온 나라가 심한 근심 가운데 있습니다. 이런 심한 근심의 때 일수록.. 더욱~ 유념하고 적용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심한 근심의 때 일수록..
◉ 첫째.. 여호와의 날이 가까이 다가왔음을 알아야 합니다.
1절에.. ampldquo 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amprdquo 라고 해요. 지난 29장에서.. ampldquo 애굽 땅을 바벨론에게 주었느니라~amprdquo 하시며.. 애굽에 임할 심판을 경고하셨는데.. 그럼에도 또~ 하실 말씀이 있으실 모양입니다. 우리가 날마다 큐티를 해도 그렇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또.. 임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오늘 에스겔에게 또~ 임하신 말씀이 무엇이죠..? 2절에 보니.. ampldquo 너희는 통곡하며 이르기를 슬프다~ 이 날이여~ 하라~amprdquo 고 합니다. 이날이 무슨 날이기에 통곡하고 슬퍼해야 합니까..? 심판의 날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ampldquo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이라~amprdquo고 하셨지요. 심판의 날이 와도 그렇습니다. 내 고난 때문에 애통 절통하는 것이 아니라.. 내 죄 때문에 애통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반드시~ 주님의 위로가 임합니다. 그런데 또~ 3절에 보니.. ampldquo 그 날이 가깝도다~ 여호와의 날이 가깝도다~ 구름의 날일 것이요~ 여러 나라들의 때이리라~amprdquo 하십니다. 여기서 또~ 그 날은 언제이고..? 여호와의 날.. 구름의 날.. 여러 나라들의 때는 언제를 말하는 것이죠..? 서로 다른 날이 아닙니다. 요엘 선지자는 심판의 날을 일컬어.. ampldquo 곧~ 어둡고 캄캄한 날이요~ 짙은 구름이 덮인 날이라~amprdquo 고 하였죠. 스바냐 선지자도 ampldquo 구름과 흑암의 날이라~amprdquo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그 날.. 구름의 날은 분명~ 심판의 날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이 심판의 날이 여호와의 날과 함께 올 것이라고 하셨을까요..? 하나님을 대적하는 여러 나라에는 그 날이.. 심판의 날이지만.. 이스라엘에게는.. 그날이~ 구원의 날.. 여호와의 날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생에도 그래요. 심한 근심에 빠지는 그날이 와도.. 하나님이.. 주 여호와이신 줄 알면.. 구원이요~ 모르면.. 심판입니다. 코로나와 같은 재앙과 환난이 제아무리 길어져도 그렇습니다. 마냥 근심하고 통곡할 일이 아닙니다. 여호와의 날이 가깝도다~. 애통하며..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어야 합니다. 날마다 깨어 그날에 오실 주님을 기다려야 합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지금 여러분은 무엇 때문에 심한 근심에 사로잡혀 있습니까..? 그래서 지금.. 내 죄의 애통함으로 주님의 위로를 받고 있나요..? 아니면.. 하나님을 원망하며 근심~ 걱정만 하고 있습니까..? 이 근심의 사건으로 말미암아 내 인생에도 여호와의 날이 가까워지고 있나요..? 점점 더~ 멀어지고 있지는 않으세요..?
◉ 둘째.. 구원 때문에 더욱 심히 근심해야 합니다.
그런데 4절에.. ampldquo 애굽에 칼이 임할 것이라~ 애굽에서 죽임 당한 자들이 엎드러질 때에 구스에 심한 근심이 있을 것이며~amprdquo 라고 하세요. 애굽의 심판이 임하는데.. 왜~ 구스의 심한 근심이 있게 될까요..? 구스는.. 애굽의 남쪽 국경과 맞닿은 인접국가 인데다.. 당시 정치적으로도 애굽에 예속되어있다시피 하였지요. 그러니 애굽에 대한 심판은.. 곧~ 구스에 대한 심판이나 다름없었습니다. 5절에.. 붓과 룻과 모든 섞인 백성과 굽과 및 동맹한 땅의 백성들도 예외가 아닙니다. 지난 29장 4절에서.. ampldquo 네 비늘에 붙은 강에 모든 고기와 함께.. 너를 너의 강들 가운데에서 끌어내리라~amprdquo 하신 하나님의 경고 기억하시죠..? 그 나일강에 악어 비늘에 붙어서 기생하던 물고기들처럼 애굽에 착~ 달라붙어있던 나라들도 심판을 피할 길이 없습니다. 6절에.. ampldquo 애굽을 붙들어주는 자도 엎드러질 것이요~amprdquo 8절에서도.. ampldquo 그 모든 돕는 자를 멸하리라~amprdquo 고 하십니다. 물론~ 구원을 위해서라면.. 내가 십자가 지고 잘 섬겨야 하지만.. 무조건 돕는다고 능사가 아닙니다. 때로는 망하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돈 없고.. 병에 걸리고.. 망하고 실직을 해도 그렇습니다. 앞으로 어찌 살고~ 근심만 할 것이 아닙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서 지은 죄가 무엇인지.. 교만했던 것은 무엇인지를 심히 근심해야 하는 것입니다. 자식 공부 때문에.. 남편의 출세 때문에.. 근심할 것이 아니라.. 구원 때문에 근심해야 합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지금 여러분의 심한 근심은 무엇입니까..? 자식 공부.. 남편 성공.. 내 집 마련.. 육신의 질고와 코로나 미래에 대한 근심 걱정.. 누구에게나 다~ 이런 근심 걱정이 한두 가지씩 다~ 있어요. 그런데 믿지 않는 내 배우자.. 자녀.. 부모 형제의 구원 때문에.. 여러분은 얼마나 심히 근심하고 있습니까..? 전도한답시고 육적으로 도움을 주는 바람에 오히려 그 사람이 예수님으로부터 더 멀어진 적은 없습니까..?
[ 묵상간증 ]
▷▷ 남편의 외도 사건으로 남편을 우상으로 여긴 죄를 고백한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나도 배신자 )
몇 년 전이에요. 남편의 사무실 확장 이전 예배를 드리면서 저는 남편과 여직원의 불륜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그것을 문제 삼자 그 여직원은 남편과 함께 사이좋게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저와 딸에게 보내며 제 부부사이를 끊임없이 이간질하고 이혼시키려 했어요. 결국 저는 그녀를 경찰에 고소했지만.. 남편의 배신에 치를 떨며 신경 정신과 치료를 받기도 했어요. 수면제 없이는 잠을 이루지 못했지요. 하지만 그녀는 잘못을 뉘우치기는커녕~ 저를 맞고소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어요. 너무도 당당하게 남편을 사랑한다는 그녀 앞에서.. ampldquo 내가 이르케까지 해서 가정을 지켜야하나~? amprdquo 자괴감도 들었지요. 하지만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ampldquo 이혼은 절대 해 주지 않겠다~!! amprdquo 고 말하며.. 저 또한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일로 형사소송.. 민사소송을 겪으며.. 심히 근심하던 중에 예배 때마다 들었던 말씀이 기억났어요. ampldquo 결혼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라~ 거룩입니다~amprdquo 라는 말씀이에요. 그러고보니.. 내가 하나님 자리에 남편을 앉혀놓았기에 이 사건이 찾아왔다는 것도 깨달아졌어요. 남편이 저를 배신했듯이 저 역시~ 하나님을 배신한 자임이 인정되어 회개하게 되었지요. 그 후 저는 남편의 요청대로 모든 소송을 취하했어요. 그러자 남편도 그녀와의 관계를 정리했어요. 그 동안 바리새인처럼 의로운 척하며.. 남편을 정죄했던 제가.. 하나님 앞에 더 악한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오늘 6절에.. 애굽 만큼이나 교만한 저를 남편의 외도 사건으로 낮아지게 하시고.. 하나님을 여호와인 줄 알게 하시매.. 감사드려요~.
▷ 저의 적용은.. 배달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 남편을 위해 음식을 만들어 주겠습니다. 남편을 원망하거나 탓하는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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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9절에.. ampldquo 애굽에 재앙의 날과 같이 그들에게도 심한 근심이 있으리라~ 이것이 오리로다~amprdquo 고 하는데.. 저 역시나 남편 구원 때문에 참으로 심한 근심을 했던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주님께 간절히 매달리며 기도했지만.. 세상적으로 잘난 남편은 쉽사리 변화되지 않았어요. 그런데 어느 날 에스겔서 18장을 묵상하다가 구원은 혈통으로나 육정으로 되는 것이 아님을 말씀해 주셨는데요. 저는요.. 이전부터 정말 남편을 망하게 하셔서라도 구원받게 해 달라는 기도를 했었거든요. 말세에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아닌 구원을 위해 기도하게 하심에 감사하며.. 눈물도 참~ 많이 흘렸던 것 같아요. 그르케 생명을 내놓고 기도하니까.. 당장 남편은 변화되지 않았어도.. 그때부터 제가 못 참고.. 못 견딜 일이 없었습니다. 그러자 남편에 대한 구원에 대한 역사도 일어났지요. 비록 심판을 당하긴 했어도.. 뒤늦게나마 하나님이 여호와임을 고백하고 떠났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무슨 일로 심한 근심을 하고 있습니까..? 돈 없고 병에 걸리고 망하고 실직을 해도 그렇습니다. 이런 심한 근심의 때 일수록 여호와의 날이 가까이 다가왔음을 알아야 합니다. 먹을 것.. 입을 것.. 육적인 문제 때문이 아니라~ 구원 때문에 더욱~ 심히 근심해야 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기나긴 코로나 팬데믹으로 가정과 교회.. 학교와 직장 온 나라가 심한 근심 가운데 있습니다. 이런 심한 근심의 때에 더욱 유념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여호와의 날이 가까이 다가온 것이라 하시니.. 더욱~ 하나님이 여호와인지 알아서 오직 주만 바라보고 가는 저희가 되기 원합니다.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기 원합니다. 날마다 깨어서 그날에 오실 주님을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환난의 때 일수록 고난 때문이 아니라~ 구원 땜에 심히 근심하는 저희가 되기 원합니다. 살펴주시고.. 도와주시옵소서~. 이 시간 오늘도 한 여 집사님이 남편의 불륜과 이혼의 위기를 간증하셨는데.. 그럼에도 내가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요~ 하나님 자리에 남편을 앉혀놓고 살아온 내 죄를 깨달았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그 가정에 이혼이 막아졌다고 하는데.. 이런 은혜가 우리 모든 가정에 차고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도와주시옵소서~. 이 가정들을 지켜주시옵소서~. 칼을 거두어 주시고.. 황폐한 사막이 된 모든 삶에 터전들도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