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 2021 ]
◈ 매일큐티 8월 25일 수요일 ◈
◉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 사도행전 20:28-38 )
▷ 자기와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28.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
29. 내가 떠난 후에 사나운 이리가 여러분에게 들어와서 그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30. 또한 여러분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따르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아노라
▷ 주는 것이 복이 있다
31. 그러므로 여러분이 일깨어 내가 삼 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32. 지금 내가 여러분을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여러분을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하게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33. 내가 아무의 은이나 금이나 의복을 탐하지 아니하였고
34. 여러분이 아는 바와 같이 이 손으로 나와 내 동행들이 쓰는 것을 충당하여
35. 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 다 크게 울며
36. 이 말을 한 후 무릎을 꿇고 그 모든 사람들과 함께 기도하니
37. 다 크게 울며 바울의 목을 안고 입을 맞추고
38. 다시 그 얼굴을 보지 못하리라 한 말로 말미암아 더욱 근심하고 배에까지 그를 전송하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큐티인 말씀은 사도행전 20장 28절에서 38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바울이 여러분을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오니~ 라고 합니다. 저희 또한~ 그 성령의 부탁으로 능히 든든히 세워지고.. 거룩하게 하심을 입길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성령의 부탁으로 능히 든든히 세워지고 거룩하게 하심을 입으려면..
◉ 첫째.. 자기를 위하여 삼가야 할 것이 있습니다.
오늘 28절에.. ampldquo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amprdquo 고 합니다. 여기서 ampldquo 여러분은~amprdquo 에베소 교회 장로들이고.. ampldquo 온 양 떼는~amprdquo 에베소 교회 성도들이죠. 그러니 공동체의 리더는.. 자기를 위하여~ 지체들을 위하여~ 교회를 보살피기 위하여~ 삼가야 할 것이 그만큼 많습니다. 성경 좀.. 안다고~ 남을 가르치기만 하다가.. 정작~ 내가 천국에 못 가는 수가 있습니다. 반면에.. ampldquo 오늘 말씀은 장로들에게나 하는 말씀이니까.. 우리 양 떼는 안 들어도 된다~amprdquo 해서도 안 됩니다. 각자 내 자리에서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 바울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무엇을 삼가라고 합니까..? 여기서.. ampldquo 삼가라~amprdquo 의 성경원어는..? 헬라어로 프로세코.. 즉~ ampldquo 주의하라~ 경계하라~amprdquo 는 의미를 지닌.. 현재 명령형입니다. ampldquo 지속적으로 주위를 기울이고 경계하라~ampldquo 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무엇을 경계해야 하나요..? 29절에.. amprdquo 내가 떠난 후에 사나운 이리가 여러분에게 들어와서 그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ampldquo 30절에는.. amprdquo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아노라~ampldquo 라고 합니다. 사나운 이리란..? 곧~ 거짓된 가르침을 퍼뜨리는 이단.. amprdquo 거짓 선지자들~ ampldquo 을 의미하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도 그렇습니다. 듣기 좋은 달콤한 말로 말씀을 왜곡해서 성도를 미혹하는 amprdquo 거짓 교사들~ ampldquo입니다. 그래서 주님도.. amprdquo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amprdquo 고 하셨죠. 그런데 마태복음 7장에서.. 예수님이 이 말씀에 앞서하신 말씀이 무엇이죠..? amprdquo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ampldquo 고 하셨지요. amprdquo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라~amprdquo 고 하셨어요. 거짓 선지자~ 이단들은 교묘하게도 이 좁은 문.. 좁은 길에 대해서는.. 절대~ 이야기 안 합니다. 세상 넓은 문.. 넓은 길.. 그야말로 탄탄대로로 사람들을 미혹합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내 영육 간에 건강을 위하여 삼가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나와 내 가족의 신앙생활을 잘 보살피기 위해 경계해야 할 것은 무엇이죠..?
▶▶ 성령의 부탁으로 능히 든든히 세워지고 거룩하심을 입으려면..
◉ 둘째로.. 훈계하던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31절에.. ampldquo 그러므로 여러분이 일깨어.. 내가 삼 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amprdquo 고 합니다. 바울이 삼 년 동안 눈물로 훈계한 것이 무엇입니까..? 훈계란..? 잘못이 없도록 타이르고 주의를 주는 것이지요. 그러나 여기서 훈계란..?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ampldquo 마음에 두게 하다~ 권면하다~amprdquo 라는 의미의 현재 분사형 입니다. 즉~ ampldquo 에베소 교인들이 그 마음을 하나님의 말씀에 들 수 있도록.. 바울이 잠시도 쉬지 않고.. 권면했다~amprdquo 는 것이지요. 내 가족.. 내 이웃들의 구원을 위해서도 그렇습니다. 이단으로.. 세상으로 흘러 떠내려가지 않게 하려면..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훈계해야 합니다. 32절에.. ampldquo 지금 내가 여러분을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여러분을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하게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amprdquo 고 해요. 어디를 가든.. 우리가 부탁할 것은.. 은혜의 말씀 밖에 없습니다. 말씀만이 나를 세우고.. 내 가정을 세우고.. 교회를 세우고.. 나라를 세웁니다. 모두가 이것을 모르니.. 내가 무너지고~ 가정이 무너지고~ 교회가 무너지고~ 나라가 무너지는 것입니다.
◎ 내 가족.. 내 이웃의 구원을 위해 얼마나~ 애통한 마음으로 훈계하고 있습니까..? 그저~ 교회가라~ 예수 믿으라~ 하며.. 잔소리처럼 훈계하고 있진 않으세요..?
▶▶ 성령의 부탁..
◉ 셋째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입니다.
33절 4절에서.. 바울은.. ampldquo 내가 아무의 은이나.. 금이나.. 의복을 탐하지 아니하였고.. 여러분이 아는 바와 같이.. 이 손으로 나와 내 동행들이 쓰는 것을 충당하였다~amprdquo 고 합니다. 왜~ 갑자기 이런 물질 얘기를 했을까요..? 지금 생색을 내자는 게 아닙니다. 복음을 전하려면.. 당연히 그리스도의 복음에 장애가 되는 일을 해서는 안 됩니다. 35절 말씀처럼.. ampldquo 범사에 모본을 보여야 합니다~amprdquo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amprdquo 하고 해요. 4대 복음서에.. 예수님이 이런 말씀을 했다는 기록은 없지만.. 바울은 주님에게서 개인적으로 이 말씀을 받았던 모양입니다. 세상은 받는 것이 복이지만.. 하나님 나라는 주는 것이 복입니다. ampldquo 영육이 가난한 자.. 갚을 길 없는 막막한 자에게도.. 아낌없이 주는 것이.. 복이 있다~ ampldquo입니다. 세상 이치로 이~ 진리가 깨달아지겠습니까..? 주님이 그리 말씀하셨으니.. 반드시~ 그리 될 줄 믿어야 합니다.
[ 묵상간증 ]
▷▷ ampldquo 돈이 뭐 길래~ amprdquo 가상화폐에 투자했다가 돈도.. 일상도.. 다~ 무너졌다는.. 한 청년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얼마 전.. 저는 가상화폐에 투자 했어요. 시작 전부터 일확천금을 꿈꾸며.. ampldquo 돈 벌면.. 이것저것 사고~ 직장 후배와 교회 지체들에게.. 식사도 대접해야겠다~amprdquo 는 구체적인 계획까지 세웠죠. 그렇게 대박을 꿈꿨지만.. 갈수록 손실이 났어요. 혹시~ 오늘은.. 가격이 오르지 않을까..? 라는 기대감에 손을 놓을 수도 없었지요. 그러나 결국~ 투자금에 80% 이상을 잃고 나서야.. 교회 소그룹 모임에 이 사실을 고백했고.. ampldquo 손해를 보더라도 그만두라~ampldquo 는.. 지체들의 권면에 따라~ 손해를 무릅쓰고 투자를 접었어요. 오늘 28절에.. 바울은~amprdquo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ampldquo 고 하는데.. 물질 욕심을 삼가지 못한 저의 죄가 깨달아집니다. 이제라도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amprdquo 하신 말씀대로 주변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것만 있는 복된 인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저의 적용은.. 감사한 마음으로 물질의 십일조를 드리고.. 돈을 함부로 쓰지 않겠습니다. 투자 욕심이 올라올 때마다 교회 공동체에 먼저 묻고 권면에 따르겠습니다. 입니다.
◈
◈ 36절에.. 38절까지는.. 에베소 교회 장로들과 사도 바울이 작별하는 장면입니다. ampldquo 무릎을 꿇고 함께 기도하고.. 다~ 크게 울며.. 바울의 목을 안고 입을 맞추고 장로들은.. 다시~ 그 얼굴을 보지 못하리라~ampldquo 하는 바울의 말로 말미암아.. 더욱~ 근심하고 배에까지 바울을 전송합니다. 바울에 대한 존경과 사랑.. 작별에 대한 슬픔과 앞날에 대한 근심.. 걱정.. 그야말로 amprdquo 성령의 작별 amprdquo입니다. 저는 이 말씀을 보면서.. 특별히 이 사도행전을 기록한 누가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듭니다. 디모데는 바울에게 사랑도 많~이 받았고.. 바울이 보낸 편지 한 통이 디모데서가 되어서.. 오늘날까지 이렇게 전해지고 있잖아요. 반면에.. 누가는 어떻습니까..? 디모데처럼 바울이 보고 싶어 한 지체도 아니었고.. 의사에 글까지 잘 써서.. 바울의 선교에 큰~ 도움을 주었을 법한데.. 이 사도행전에는 그에 대한 언급이 한마디도 없지요. 그저.. 우리~ 라는 바울의 일행 속에 묻혀서.. 묵묵히 바울의 뒤를 따랐을 뿐입니다. 그럼에도 이 사도행전을 통해서 바울을 정말~ 바울되게 한 장본인입니다. 그야말로 자기를 위하여 삼가고..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는.. 성령의 부탁대로 살아온 인생이 아닌가..? 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사랑의 주님.. 이르케 하루~ 하루~ 큐티할 때마다.. 저희를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말씀으로 능히 든든히 세워져서.. 거룩하게 하심을 입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또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도.. 잘~ 보살피길 원합니다. 그런데 여전히 자기를 위하여~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지 못하는 것이 참~ 많아요. 분노와 혈기를 참지 못해서.. 집에서~ 직장에서~ 사나운 이리처럼..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하고 어그러진 말에 사로잡혀 일확천금을 꿈꿉니다. 은이나.. 금이나.. 의복을 탐하는 것이 저마다 있어요. 용서해 주시옵소서~. 이 시간 주식과 가상화폐.. 음란과 중독과 온갖 세상에 어그러진 유혹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지체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이들에게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훈계하는 저희가 되길 원합니다. 범사에 모본이 되고..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도움으로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처럼.. ampldquo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amprdquo 하심을 기억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붙잡아주시옵소서~. 태아 생명보호법이 재정되며.. 이 인구 절벽시대에 교묘하게 위장된.. 이 건가법의 개정안이 통과되지 않도록.. 주님~ 이 은혜의 말씀에 부탁해 주시옵소서~. 이 나라를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