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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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10수큐티
앗수르가 없어지리라
나훔 1:9-15
요약) 나훔은 앗수르가 여호와께 악을 꾀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그들이 온전히 멸망할 것을 예언합니다. 그들이 강하고 많을지라도 반드시 멸절당할 것이라 합니다. 이 아름다운 소식을 알리고 화평을 전하는 자의 발이 산위에 있으니 유다는 절기를 지키고 서원을 갚으라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질문) 내 안에 하나님이 멸절하실 악은 무엇인가?
ㅡ 요즘따라 남편의 잔소리가 듣기가 힘이 드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내 마음이 나도 모르게 교만해졌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아둔한 저는 내가 매일 큐티하면서 회개하는데 뭐가 교만할게 있어? 하며 깨닫지를 못하였습니다. 오늘 말씀에 나오는 여호와께 악을 꾀하는 한 사람처럼 매일의 말씀묵상마저 나우상의 재물로 전락시키는 저의 악함입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에 하나님께서 그런 악한 앗수르를 반드시 멸절하시겠다 하십니다. 이 말씀이 정말 사이다처럼 시원한 소망의 말씀으로 들립니다. 아직도 남편과 나는 동등하다만을 외치며 바울이 자신이 그리스도의 종된 것처럼 모두의 종이라 고백했던 말씀을 도무지 깨닫지 못하는 저의 이 악도 주님이 친히 멸절하시겠다는 뜻으로 들립니다. 제 안의 인본주의가 얼마나 뼈속깊이 배어있는지 무섭기까지 합니다. 주여, 이 제 안에 앗수르를 반드시 멸절하여주옵소서! 주여 일하여주옵소서!! 하나님은 오늘말씀에 이 아름다운 소식을 알리는 자의 발이 산 위에 있으니 절기를 지키고 서원을 갚으라 하십니다. 예배와 주님께 드리는 것을 회복하라는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주님께 예배하고 시간과 모든 것을 드리는 것이 제게 조금씩 회복되고 있는데 생각해보면 이것도 제가 한 것이 아니라 주님이 친히 이끌어가고 계십니다. 그러니 제 안에서 계속 일하실 것이 믿어집니다. 주여, 주님 앞에 교만한 저를 회개하오니 오늘도 일하셔서 제가 예수님의 종이 된 것처럼 남편의 종도 될 수 있게 하옵소서. 오늘부터 휴일인데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아이들과 큐티와 수요예배도 빼먹지 않도록 지켜주세요.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 가족들과 나들이를 즐겁게 다녀오겠습니다.
남편의 잔소리를 들을때마다 저의 교만함을 회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