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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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 성령의 순교 (행 7:51-60) 설교 가족 나눔
1. 항상 성령 거스르는 사람 때문에 순교한다.
Q. 죽을 작정하고 한 마디 한다면 무슨 말 하겠는가
à (윤환식) 주로 상사에게, 동구 시절) 현지인 부사장에게 왜 그런 말 듣게 하느냐? 하면서 법인장과 본부장에게 당신들 하고 일 같이 못 하겠다. 귀국 시켜주라 했다.
중동 시절) 본부장에게 문가인 내 말을 왜 무시하느냐 하면서 결재만 올리고 사무실을 들어가지 않았다.
미화원 지난 주) 나는 열심히 일하는데 그런 사소한 지적 하느냐. 화를 냈다.
è (이은숙) 당신은 내 힘과 열심으로 하니 그런 화가 난다. 하나님 주신 일이니 하나님 때문에 일 한다면 옆에서 개미 떼가 뭐라 하든 평안하지 않을까?
당신이 자기 말 안 듣는다고 길에서 펄쩍펄쩍 뛸 때, 사실 머리가 하얗게 되고 할 말 자체가 생각 안 났다. 죽기 직전이라면 타인 때문에 너무 에너지 낭비 말고 하나님 때문에 편해지라고 하고 싶다.
Q. 내 조상, 부모님, 나에 대해 객관적으로 보십니까? 배우자 입도 못 벌리게 하십니까?
à (윤환식) 당신이 평가해 주라.
(이은숙) 예전에는 내 엄마 내 누나는 무조건 좋고 옳다는 가족 우상주의가 있었는데, 공동체의 권면을 들어 가면서 객관적으로 보게 되었다.
대소변 못 가리는 어머니에 대해 자칭 타칭 효자인 당신이 네가 모시라는 형, 누나 말에도 요양병원 입원을 결정한 것이다.
(윤환식) 사실 그 때, 그래도 내가 효자인데 하는 인간적 마음과 사회적 체면 때문에 창피한 마음이었다.
(이은숙) 당신이 동구 근무시 몸무게 십여킬로 빠져 가면서 한 열심으로 일하는 것 보고 당신 없으면 회사 망할 줄 알았다.^^ 착각이었다.
최근 자녀들 고난을 보면서, 당신이나 나나 자녀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수준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공동체에 맡기고 자녀들도 공동체의 묶여서 권면 들으며 가는 것이 하나님의 방법이구나 생각된다.
2.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 보아야 순교할 수 있다.
Q. 인자로 오신 예수님이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이 보입니까?
à (윤환식) 사건이 오면 말씀이나 예수님 생각보다 즉 응으로 혈기가 솟구쳐 발산할 때가 아직도 있다.
(이은숙) 아직도 어린아이처럼 칭찬만 받고 싶은 성인 아이의 미성숙이 있다. 오히려 내 열심이 없다면 그러지 않을텐데 안타깝다.
(윤환식) 그러면 열심 지 않고 적당히 대충해야 하나?
(이은숙) 그것은 아니라는 것 알지 않나? 열심은 열심으로 만족하고 누가 지적해도 예 맞다 인정하고 가면 된다.
3. 순교의 마음으로 혈기를 감당하고 가야 한다.
Q. 오늘 내 집,(일터)에서 순교할 것은?
à(윤환식) 최근 열심히 닦아 놓은 비상 계단에 과장이 작은 잎이 있다는 말에 화가 나서 그럴 리가 없다 가보자 같이 가서 확인 하면서
어떤 XX 가 이렇게 버리고 다니느냐고 소리질렀는데 사실 과장에게 그런 것이다. 아직도 잘 안 되는 질서 순종에 대해 하나님 허락하신 위 권세임을 인정하고 어떤 말이든 알았습니다 고분고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정치 견해 다른 동료 형들에 대해서는 가능한 그 자리 피하고 입 다무는 적용 하겠다.
(이은숙) 당신이 미운 사람에 대해서는 하나님 하실 일이라 생각한다. 하나님이 간섭하시겠지 마음으로 기도했으면 한다. 당신은 말 않고 가만히 있으면 무시할 것이라는 생각에서 나서는 경우가 많다. 무시 잘 받는다 생각해라. 인자 예수님의 핍박과 수치와 조롱을 기억했으면 좋겠다.
(이은숙) 다른 이들 지적에는 그렇구나 잘 넘어가는데, 남편 지적에는 속에서 분노가 나는 것이 내가 당해 왔다는 피해의식 때문이다. 남편 비판에는 견디기 힘들다.
기도제목
(윤환식) 미움 일어나면 상대도 나도 같은 죄인이라고 생각하기를 기도합니다.
(이은숙) 내 죄인됨과 부족함을 인정하고 지체들 잘 섬길 수 있도록
고은이 태의 문 열어 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