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비록 경제적으로 풍요하지 않고, 부모님과 떨어져 산 저였지만, 부모님과 친척, 그리고 주변 분들로부터 모범생이고 공부 잘하고, 머리 좋다는 이야기에 우쭐해지고 교만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지혜에 비하면 모래 한 알 보다도 작은 인본주의적 지식을 가지고 하나님을 비판하고 배격하였습니다. 제 마음속에는 하나님께서 그렇게 완벽하시면 왜 인간들이 죄를 짓게 하시느냐?amprsquo고 원망하였습니다.
돈, 지위, 가족 중독의 우상에 빠진 저는 직장에서 승승장구하고, 필요에 따라 직장을 옮겨 더 높은 지위와 대우를 받으면서 그 교만은 끝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그 교만을 저의 의로움 인양 자랑하였습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은 그 교만한 저에게 스스로 낮추라고 수차례 경고를 주셨지만, 저는 언제나 시늉만 낼 뿐 교만을 접지는 않았습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저를 치심으로 저의 죄를 벌함 심으로 제가 회개하고 스스로 교만을 접기를 명하십니다.
신장암으로 인한 그릇의 깨어짐, 불타는 성읍, 그리고 제가 신장투석이란 바벨론 포로 생활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가족들도 저의 완악함과 교만함 때문에 상처받고 저의 영향을 받아 아내와의 차가운 관계는 회복되지 않고 있습니다.
은혜로우신 하나님은 체 1년도 되지 않아 도저히 회복 될 수 없는 저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시고 영적으로도 저와 함께 하여 주십니다. 그리고 포로 생활 중에도 믿음을 가지고 인내하라 하십니다. 마지막 날에 주께서 저를 구원 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저의 수고와 인내가 믿음에 부정적인 가족들을 그 포로생활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때가 설사 빠른 시간에 오지 않더라도 저를 낮추고 하루 하루 말씀에 충실하며 그 때가 오기를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