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올 초에 큐티하며 적용하기로 한대로 만삭이 된 여직원이 휴직인사를 하러 오면
종교를 불문하고 목사님 저서 한 권씩을 선물 한지 3명째가 됩니다.
지난 월요일에 책 한 권을 선물하며 산모와 복중의 아기를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오늘 말씀을 보다가 문득 아직도 교회로 오지 않는 둘째 아들과 자부와 손자와
다음 주 월요일에 태어날 둘째 손주가 바로 어린 양이라고 알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직원들은 깍듯이 챙기면서 정작 아들 가정의 영에 관하여 철저히 무관심했던 내 신앙이
바로데코레이트 신앙임을 새삼 깨닫게 되어 깊은 회개에 들어 갑니다.
아들이 처음 직장에 다니면서 한 달에 두번 정도 주일에도 출근을 해야 하는 상황이
3년간 되풀이 되었는데, 한 번 두 번주일을 빼 먹다가 이제 완전히 나오지 않으며
아예 불신 결혼을 하고 말았습니다.
처음에는 교회에 가자고 여러번 권해 보았지만.
'그렇게 열심히 교회 다닌 아빠가 이렇게 사는 것이 이해가 않된다'는 것입니다.
돌이켜 보면 두 아들 모두 결혼 할 때 돈 한 푼 지원 하지 못했습니다.
큰 아들은 아예 엄마 빚을 갚아 주고 장가를 갔더랬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믿는 아비로서 아들에게 보여 준 것이 없습니다.
어떤때는 아내가 둘째 며느리를 데리고 판교 채플에 가 수요예배를 드릴라 치면
어떤 집사님이 간증하는데 아이가 죽고 암에 걸리고 . . . 가 되풀이 되니
세상 가치관으로 똘똘 뭉친 자부가 무섭다고 하더랍니다.
녀석들 눈치만 보며 언제나 교회에 오려나 그러다가 일년 이년 삼년이지나
이제는 아예 무관심해진 나 자신을
오늘 말씀보며 새삼 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명절 때 큐티하고 찬송을 하면 곧잘 따라는하지만 교회 나올 생각은아예 없는 모양입니다.
아들이 승진을 하고 은행에서대출받아 집을사러 갈 때는 오히려 뛸듯이 기뻐하곤 했습니다.
잃어버린 양을찾는것은 (12절) 고사하고
우선 세상에서 잘되기를 바라는 나는여전히 되었다함이 없는 인생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가 잘못하였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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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하기
1.
다음 주에 둘째를 낳은 아들과 자부에게 초음파사진을 함께 보며
자궁에 착상된 한 점이 이렇게 장성하여 한 생명이 되어 세상에
나오는 것이 하나님의 크신 은혜요 역사하심임을 잘 설명하고 싶습니다.
2.
아내와 큰 아들 내외와 큰 손주들과 함께 합심하여 둘째 가정의 영의 회복을
위해 주님께 간구하겠습니다.(19절)
성령 하나님! 도와 주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