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신경 정신과 상담 다녀온 기분은
뭔가 체증이 내려가는 시원한 느낌...
이런 환경에 닿을 수 있게 하신 분이
나의 하나님 이심을 나는 믿네 ^^!
하나님은 나를 다 아시므로
나의 모든 사건들에
관여하심이 믿어지는 부분도 있지만
아직도 물음표가 있는
억울한 고난처럼자유함이 없는 부분에 대하여
세상 권위와 질서(정신 건강 의학과)를 이용하여
열린 하늘 보좌를 볼 수가 있다면.....
또 세상과 어둠의 권세위에 계시고
이미 승리하신 여호와 하나님이~~~~~
아브라함,이삭,야곱,다윗,바울, 등등
믿음의 선진들과
또 김 양재 목사님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심이
믿어지는 은혜를 사모하며
큐티 적용으로
목장에 묻고추천 받은 곳을 다녀왔다.
가족 관계에서도
상대방에게 옳고 그름으로
이 말을 하면 상처가 될까봐서,
또 혀의 재갈을 물리지 못하고
격앙된 감정의 말로 인한 작용 반작용으로
갈등과 다툼이 생길까봐 염려하지 않아도 되는
객관적인 의사쌤의 첫 인상은
오랜 임상 경험의 연륜이 묻어나고
일요일을 '주일'로 표기한 안내문에서
느껴지는 안도감에 더욱 열린 맘으로
여 의사쌤(동네 친한 이모님같은)의
빠르게 툭 툭 던져지는 질문에
내 안의 불편함이나 불안정한 부분과
살아 오면서 내가 느끼고 직면했던
경험들을 (인사이드 아웃 그 자체)
필터링하지 않고 술술 말할 수 있는
분위기가 참 좋았더라...
상담 후에 500여개 넘는 OX 설문지 작성과
앞에 주어진 주어에문장을
깊게 생각하지 말고 작성하라는데
그 간단한 질문들 앞에
순간적으로 나를 직면하는게 생소하고 빡셌다...
※(MMPI ☞ 다면적 인성검사)
말씀이 들리지 않아서 내 죄가 안보이는데
참을 성 없는 내가
진노의 대접들을 받아내느라
'번아웃'된 나의 깊은 내면에
분노보다는 우울감과 홧병으로
또 스트레스로 사로 잡혀있는
내 모습이 보였습니다..
우울증약 반알을 2주분 처방 받았다..
2주 후에 또 뵙겠습니다..^^
세번만 가려고 한 중에 두번째 예약 잡음..
아직도 정함이 없는 곤고한 친정 오빠와
그날도 나와 함께
보호자로 방문한 남편에게도 권유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