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반평생을 뱀처럼 꽁꽁 묶여있던 중독에서 최근 풀려났다.
그것은 결코 내 힘이 아니었다.지난 달 28일 큐티 간증을 읽고,
나도 막게다 굴에 숨은 다섯 왕들의 목을 밟는 심정으로 던져버릴 수 있었다.
#039날마다 살아나는 큐티#039 217-228p (내 죄와 수치를 선포하면,
영원히 기억도 안 되게 소멸-굴 속으로 던져진다고 하셨습니다)
여름에 시름시름 힘이 없고 탈수 증세로 응급실에 가는 등,
정기 검진을 받고 훈장을 하나 더 받아혈당이 높다는 진단을 받았다.
약을 먹는데 구토 증세가 너무 심해 더 이상은 담배를 피울 수 없게 되었다.
#039당뇨#039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담배를 피울 수 없도록 주신 선물이다.
나에게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
너무너무 할 일이 많아졌다!
김양재 목사님 책도 읽어야 하고 성경 묵상, 이제 좀 떳떳한(?) 기도,
하루 두 차례 산책, 죽어라고 걷기, 피아노, 음악 듣기, 작곡.....
매일 만나는 마트에서 일하는 아줌마들에게 떳떳하게 전도할 수 있고,
마음이 신선하고 진정한 자유를 맛보는 것 같다.
뒤돌아 구역질을 생각하면 더 이상 중독은 아듀!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