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제목: 마 지 노 선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13) 이웃을 고용하고 품삯을 주지 아니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제가 운영하는 사업장은 최저시급을 주는 아르바이트 직원이 여럿
있습니다 . 내년부터 시급이 16% 오른다는 뉴스에 직원들은 환호하
는 눈치였고 저는 치를 떨며 오르기만 하면 직원 20%를 지르리라...
내가 왜 이렇게 시급 오르는데 거품을 물고 혈안이 되어 속이 뒤집
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
14) 내가 나를 위하여 큰 집과 넓은 다락방을 지으리라 하고
결국 제 머릿속에는 백향목으로 지금보다 더 넓고 더 좋은 집을 짓고
죽을 때까지 먹고살 양식을 쌓아 놓는데 시급이 오르므로 일부를 빼
앗아 가는 게 배 아파 속이 뒤집힌 것입니다 .
지금까지 먹고살 게 해 준 은인이 결국 직원들인데도...지금까지 사실
노동력 착취로 잘 먹고 잘살았는데도 배 아파 꼬라지를 부리는 내 속
에 악함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
15) 네가 백향목을 많이 사용하여 왕이 될 수 있겠느냐
하나님께서 주신 내 권한의 한계를 모르고 가정에서 회사에서 거래
처에 ampldquo갑amprdquo질로 하나님 진노의 마지노선을 넘는 권한을 남용하여 백
향목만 취하려고 했습니다 .
적용:시급이 올라도 직원을 줄이지 않겠습니다. 마지노선을 넘지 않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