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주께서 그들을 심으시므로◇렘 11:18~12:6
국토대장정 도중에 돌아온 큰 딸 아이가 피시방에서 밤새 게임을 하고
새벽에 들어와 낮동안 내내 자다가
오후가 되면 또비척비척 일어나 씻고 나가는 생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 누구의 어떤 말도 듣지 않고 제발 자기를 내버려두라는 아이입니다.
어제 말씀 전해주신 초원님께서 자녀와의눈높이 소통을 할 줄 몰랐다고 하셨는데
저희 가정에서도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방학을 맞은 둘째도, 막둥이 아들도 어찌나 고집에 세고 자기 주장이 강한지
부모의 말은 귓등으로도 안 듣는 아이들이기에 요즘 하나님 말씀을 지독히도 안 듣는 백성들의 이야기와
그런 백성들에게 계속 말씀을 전해야 하는예레미야 선지자의 심정이 저절로 이해가 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예레미야 선지자는 오늘 그들에 의해 해를 당할뻔하여 그 원통함을 주께 아뢰고 있습니다.
악한 자의 길이 형통하며 반역한 자가 다 평안함은 무슨 까닭이냐는 선지자의 질문에 하나님께서는
네가 보행자와 함께 달려도 피곤하면 어찌 능히 말과 경주를 하겠느냐며
장차 다가올 더 큰 고난을 예고하시는 말씀에 어찌하여!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질문에는 답을 주시지 않으시고
형제와 아버지의 집이라도 너를 속이며 네 뒤에서 크게 외치나니
그들이 좋은 말을 할지라도 너는 믿지 말라고 하시며 장차 받을 환난을,
더 큰 고난을 말씀하시는 걸까요?
실전에서 감당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최악의 경우를 대비하는 훈련을 하는데
주께서 그들을 심으셨고, 나를 이 환경 가운데 심으셨음을 고백하며,
여기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섬기고 있으면, 더 큰 환란에서도 같은 걸음으로 가면 되니까
주님을 신뢰함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해먹이고,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며, 함께 잘 지내는 오늘을 살아야겠습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