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수요예배에서김은태초원님의술값으로오천만원을쓴#039오천#039이라는죄가예수님을인격적으로만난후에찬란히빛나는죄패와약재료가되어#039깨달을오#039, #039하늘천(천국)#039자를써서'천국을깨닫다'라는의미로재해석된것을간증해주셨다.
그모습이,수치심을느끼고부끄러워하신것이아니라자격없음에도불구하고값없이받은은혜에감사하여
말씀의빛을비추는반사체가되어거저받은은혜거저나눠주시는(payit back이아닌pay it forward)그모습을보니#039즐길오#039, #039하늘천(천국)#039 '천국을즐거워하다(사모하다'또는'천국을즐기다(누리다)'로재해석되어도되겠다싶은생각이들었습니다.한영혼이천하보다귀하다하셨는데오병이어의기적처럼오천으로수많은사람을살리고계시니우스갯소리로정년퇴임후백수라하시지만적은?투자?로대박나셨으니장사?가잘되도너~~~무잘되시는거아닌가요?^^
#039먹튀#039도이렇게재해석되면어떨까하는영감을받았습니다.거저받아#039먹#039은은혜에감사하여뻥! #039튀#039겨서두배,세배로거저나눠주기!
그러려면좁고어두운곳에갇혀뜨거운열을받으며내몸이팽창되다결국터짐을견뎌야하는데....
늘저는,아직까지도저는...말따로,생각따로,감정따로,마음따로,표정따로,행동따로인삶을살고있습니다.
천지를창조하신하나님이부족하신게무엇이고주신것을돌려받는것이무슨의미가있겠습니까.하나님께은혜로거저받은구원을생각하며받은은혜를다른사람의구원을위해쓰며(pay it forward)지체와분쟁하고편을갈라공동체를분열시키는지혜에장성하지않은자가되지말며하나님이붙여주신공동체의지체와주안에서한몸을이루기를힘써야하는것이성도의삶이아닐까생각해봅니다.
그러나위에서도말씀드렸듯이저는제안에서조차도한몸을이루지못하고편을가르고분쟁하고있기에십자가에달리지도,달렸다가도금새내려옵니다.그래서하나님이붙여주신최고의남편과아들과믿지않는가족을전도하기는커녕제게허락하신가정에서분쟁하고그들이하나님과화목케되는것(구원)을막고있습니다.
사실그래서,삶이따르지않는저의주제를깨닫게해주셔서알고있었기에,간증하라하셨을때죽어지는삶살지못할것을알기에,혹시또나의열심을넘은특심이하나님을앞설까봐두려워강단에서기전에도내려온후에도많이울었더랬는데결국그렇게되었습니다.또말만앞선형국이되었습니다.인정중독과성품으로간증까지했으니더잘해야한다는완벽주의?의압박감?에중요한큐티보다급한일을먼저하며잘해보려업되어서는내습관과경험과얄팍한지식으로으쌰으쌰하다가#039내생각,내뜻#039대로일이돌아가지않자폭발하여조울증양상을보이니정신의흉년이지병이던류마티스를악화되게하고예전에수술받은인공관절에도문제가생기는육신의흉년이또허락되고...그럼에도모압에서돌이키지않으니말씀도보기싫고예배를우선순위에두는생활이무너지니영적흉년까지...원흉년,투흉년일때도돌이키지못하다가쓰리흉년이오니이제야저에게도말씀이들리게될까요?이제라도말씀이들려남은것을보게해주시려고목장식구들이세삼하게저를돌봐주십니다.아직제가살아있고저의거룩을위해수고하는남편과아들과함께일어나서모압지방에서돌아오려하였으면좋겠습니다.
나오미룻오르바세사람이남았지만19절에이에#039구두사람이#039베들레헴까지갔더라라고합니다.저와남편과아들세사람중그두사람이아니라셋모두가베들레헴까지갔더라했으면좋겠습니다.
이마음이얼마나오래지속될지,이마음을말과표정과행동으로실천까지하게될지는저도잘모르겠습니다.제성정과기질로지금껏한공동체에이렇게오래?붙어있는것자체가이미기적이고은혜입니다.선하신하나님의뜻이이루어지길,
마태복음7장[개역개정]
9너희중에누가아들이떡을달라하는데돌을주며
10생선을달라하는데뱀을줄사람이있겠느냐
11너희가악한자라도좋은것으로자식에게줄줄알거든하물며하늘에계신너희아버지께서구하는자에게좋은것으로주시지않겠느냐
의말씀을의지하여기도해보려구요...
하나님과목사님께면목없지만,적용못한것을합리화하는것은아닌가싶지만...이것도저에게필요한훈련이고양육이기에허락하신어둡고뜨겁고생살이찢어지는고통스런기다림의시간인가봅니다.
간증때말했듯이제힘으로는도저히인내할수없지만아픈부위인저를도려내지도않고제역할을다하지못한다고구박하지도않고오히려상처를말씀으로소독해주고간증이라는연고를발라회개의흰두루마리로싸매며붙들어주시는지체들이계셔서안식과섬김을받으며지금껏붙어있을수있었으니나도그렇게행함에더욱힘쓰돼내열심을부리지않도록공동체의처방에귀를더기울여야겠습니다.
(오늘여자목장에서나눈내용도그렇고성승완목사님의오늘새큐를목장예배후에듣다가#039은혜로받은구원#039이라는말을듣자파바박이런영감을주셔서큐티나눔에나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