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제목: 내가 매일 봐야 할 놋뱀
어제 아침부터 몸살 기운에 식사도 제대로 못 하고 컨디션이 안 좋았는데
오후에 갑자기 몸살이 심해져 페딩까지 꺼내 입었습니다.
컨디션은 안 좋았지만, 목장은 인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몸살로 컨디션이 안 좋아서 그랬는지 말도 더듬고 정신도 어눌했습니다.
목장이 끝나고 어눌하고 더듬어 긴장한 탓인지 집에 돌아오자마자 5분도
안 돼 쓰러져 잠이 들고 말았습니다.
오늘 아침 일어나 정신을 차려 출근하려고 몸을 움직여 봤지만. 손과, 발
도 퉁퉁 붓고 몸이 움직여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권찰은 힘든 부목자 데리고 수요예배 가야 한다고 하면서 저는 안
중에도 없이 비몽사몽 하는 사이 저를 두고 교회로 가버렸습니다.
20) 광야가 내려다 보이는 비스산 꼭대기에 이르렀더라
모세는 드디어 40년 방황 끝에 그토록 기다렸던 약속의 땅 가나안이 발아
래 내려다보이는 비스가 산 꼭대기에 서 있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반란과 불평 속에서 청춘을 모래폭풍 속에 다 받쳤고 이젠
백발이 되었을 모세이지만. 하나님은 수고했다는 말 한마디 없습니다.
그저 너의 사명은 여기까지라고 하십니다.
어제 힘들 게 목장을 인도했지만 고생했다는 말씀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리고 불뱀을 풀어 손과 발을 물어 퉁퉁 부은 상태로 놋뱀을 보이시며
큐티를 시키십니다.
그리고 아픈 생색좀 그만 내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권찰이 아픈 저를 두
고 교회로 간것 같습니다.
적용: 내가 아프면 우리 가족은 다~ 굶어 죽는다고 내던 생색 이젠 내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