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제목: 일대일 양육교사
어젯밤 9시 넘어 웬 이름 없는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집사님 저 곽00 초원인데요. 일대일 양육 좀 하셔야겠습니다.
전도사님이 시키라고 하시던데요
아니 뭐야 아닌 밤중에 홍두깨도 유분수지... 저는 할 말을 잊고 모른척하
며 그게 뭔데요~
아~ 일대일 양육하는 거 모르세요 아~ 아~ 그거요 그러면서 1~2초 고민
끝에 지난번에도 또 지지난번에도 머리 시술할 때 양육했다고 빼주신다
고 했는데...
이번에 벽보에도 최종본이라며 붙여 놓은 거 봤는데 나는 없었는데 꼭 이
렇게 마지막에 저한테 시키십니다.
그리고 저는 변명해봤자 시킬 게 뻔할 그분의고상한 취미를 잘 아니까
할 수 없지요. 시키면 해야지요 하고는 다정하신 그분께 꼭 좀 전해 달라
고 문자를 남겼습니다.
“복” 날 “복”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복” 이나 많이 받으시라고
언젠간 “복”수할꺼라고
도사님은 거짓말쟁이라고 꼭 전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출근해서 토, 주일 밀린 큐티를 자세히 봤더니
(민16:9) 섬기게 하심이너희에게 작은 일이겠느냐 일대일 양육을 시킨 게
너에게 작은 일이겠냐고 저에게 묻습니다.
32) 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들의 집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재
물을 삼키매
오늘 이렇게 큐티를 하면서 말씀을 읽고, 쓰고, 듣고, 묵상하고, 적용하고,
올리고, 검증받을 생각을하니 최소한 재물의 삼킴과 죽음은면할 것 같아
서 감사를 드립니다.
적용: 일대일 양육생께 맛있는 음식 대접과 속에 있는 말 잘 들어 드리겠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