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제목: 선녀와 나무꾼
우리 집 선녀는 대학생 딸입니다. 그리고 나무꾼은 고2 아들입니다.
아들은 중3 때 폭행으로 진단 6주에 합의금 수천만 원을 물어주는 사고도
있었고 교회 수련회 때 소위 삥을 뜯다가 걸리고 교통카드를 주워 쓰다가
경찰에 붙잡혀 조사도 받고 최근에도 학교에서 친구를 폭행한 이것 말고도
수 없이 나무하는 것을 즐기는'나무꾼'입니다.
하지만 어제 그런 나무꾼이 선한 나무꾼이 되어 희망을 보였습니다. 그리
고 그동안 선한 천사인 줄로만 알알던 딸이 갑자기 천사에서 '나무꾼'이
된 것을 보았습니다.
아들이 아침밥을 먹다 누나 얼굴을 살짝 밀쳤다고 평소 동생을 무시하던
3살 많은 누나는 벌떡 일어나 남동생 '귀싸대기'를 세차게 때리는 사건이
일어난 것입니다.
32) 마치 안식일에 나무하는 것을 본 것입니다.
순식간에 일어난 사건이라 권찰은 주먹부터 나가는 아들이 어떤 돌변하는
사건이 일어날지 몰라 아들을 붙잡고 제발 참으라고 했습니다.
아들은 폭행이 어떠한 결과로 이어지는지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잘 알고
있었고 권찰의 저지에 어쩌지 못하고 참느라 눈물만 뚝뚝 흘리며 잘 참아
주었습니다.
38)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대대로 그들의 옷단 술을 만들고 청색 끈
을 그 귀의 술에 더하라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세상인 것 같습니다. 어쩌면 요즘 제가 이렇게 규
티나눔을 올리지 않고 이런 딸의 모습을 지켜보았다면 정말로 돌로 쳐...
참는 게 어려운 저도, 저를 닳은 아들도 기적같이 이렇게 꾹 참게 인도하
시는 하나님 진정 감사합니다.
적용: 참느라 힘들었을 아들을 위해 우리 가족 주일 저녁대대로 기역에 남
을 사과를 시키고 아들이 좋아하는음식을 사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