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복음을 듣고 주님을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라는 권세를 주셨는데 저는 가졌습니다.
취하기만 했지 하나님의 명령, 말씀은 알려고도 하지 않았고 듣지도 않았습니다. 아예 몰랐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권리만 주장하고 의무는 예수님의 십자가로 다 이루어 주신 것으로 알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해야 할일은 맡겨진 일을 내 뜻대로 계획을 세워 잘 살아서 성전을 지키시는 사역자분들을 위해 헌금을 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명령도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내가 판단하여 해결해 가는 것이 신앙생활인줄 알았습니다.
13년 정도 이렇게 종교생활하며 잘 살다가 도저히 내 판단으로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는 사건들이 터지게 되었고,
그래서 어찌하여~를 부르짖으며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전남편의 몇 년마다 터지는 빚 문제가 결국 마지막은 사기 조직단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두 번째 사건은 외동딸의 알 수 없는 방황이 시작되는데 전남편은 어찌 해 볼 수 없다 해도 내 딸은 내가 방황을 잡아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두 손 두 발 다 들고 하나님 앞에 무릎 끓어 “하나님, 아버지! 내 힘으로 할 수 없습니다. 도와주세요.”
울부짖으며 매달렸습니다. 그리고 회개의 영을 부어주셔서 창자가 끊어질 듯 땅바닥을 구르며 용서해 달라고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사 주님의 십자가사건으로 구속하여 주신 것처럼, (20)하나님은 저를 원가정의 첫 열매로 받으시기로
작정하셨기에 끝까지 쫓아 오셔서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최우선 순위로 두고 생활할 것을 원하셨기에 지금까지 쉬지도,
지치지도 않으시고 사건으로 말씀하시는데 내 의가 철근콘크리트같이 강하니 깨지기가 너무나 힘이 듭니다.
(24)그래도 우리들 공동체까지 오게 하시고 강력지남철로 묶여 가게하시니 이제는 수준을 높이 보시는지
내가 잘못한 것이 아니라 건물주가 작정하여 속인 것을중개하니 손해를 끼치게 된 부지중에 그릇 범죄 한 것을 화제로,
전제로, 속죄제로 드리라고 하십니다. 꼼짝할 수 없게 2012년도에 대법원판례까지 도장을 쾅쾅 찍어놓으셨습니다.
'다가구주택의 임대차의뢰를 받아 중개할 때는 계약할 때 임대인(소유주)은 갖고 있는 모든 임대차계약서를 가지고
나와서 개인정보는 가리고 각 호수, 보증금, 월세, 계약기간(시기, 종기)을 임차인에게 확인시켜주고 그 자료를 자세히
기재해줘야 한다. 임대인(소유주)이 불응할 때는 그 사실을 기재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전월세계약서를 작성할 때 어느 소유주가 본인이 보관하고 있는 모든 임대차계약서를 가지고 오겠는가.
정말 이상한 중개사라고 할 것입니다. 그런 대법원판례로 인해 중개사가 손해배상을 해줬다는 것을 알았다면,
임대인에게 자료를 요구하였으나 제시하지 않았음이라고 기재만 하면 되는 것을 공제협회가 년2회 연수교육에서도
그것에 대해서 언급이 없고 다만 그 내용을 임대인이 작성해 오면 기재하고, 직접가지고와서까지는 알려줄수없고
보증금총액만 알려주면 그대로 적으면 된다고 올해 상반기의교육에도 대법원판례처럼 해야한다는 내용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공제협회에 문의했지만 아직까지 답변이 없습니다.
어제 제 담당변호사에게 연락이 왔는데 원고 측 변호사가 제시한 금액의 45% 배상하라고 판결이 났다는 것입니다.
작년 6월부터 지금까지 내가 할수 있는데까지 변호사와 협력하여 했는데 이런 결과 앞에서 이건은
우리의 힘으로 할수있는것이 아니고 100% 하나님이 주신 사건이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자꾸 합리화하게 되는 것이
공제협회의 과장님이 이 사건은 반드시우리가 이겨야 하는 사건이라고 했기에, 배상하라는 것을 받아들이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매일 큐티로 내 죄를 보며 아직도 내 의가 시퍼렇게 살아있음을 매일 보게 되니 주님의 온유함을 닮아가길 소망하지만
다시 분이 올라오고 말았습니다. 왜냐하면
(28)부지중에 지은 죄가 여호와 앞에 얻은 죄를 위하여 속죄하면 사함을 얻게 해준다고 도장까지 찍어주시는데
담당변호사에게 45%배상 판결을 들을 때까지는 나를 위해 대법원판례까지 동원하시어 설득해 주셨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직접 판결문을 읽어보니 또 내 기준으로는 말도 안 되는 판사의 개인적인 생각이 들어갔다는 것이 부동산시세를 아는 것은
내가 전문가인데 어찌하여 원고측변호사가 얼토당토 하지 않은 궤변에 가까운 변론에 동조를 해서 그것도 책임이 가중 된다고 할수있다니
#039그는 나보다 옳도다#039가 안되니 정말 죽을 것 같았습니다.
(27)한 사람이 부지중에 범죄 한 것을 같이 속죄하라 하신 말씀에 더 이상 이제 토를 달수가 없습니다.
저의 부지중에 범한 죄로 원고들도 손해를 보게 되었는데 말입니다.
이제사 지난 일이 항상 켕기는게 있었습니다. 부지중이라지만 그속에는 나의 욕심이 들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20년 전 친정오빠와 사무실운영을 동업으로 5년 정도 하다가 오빠와 올케언니가 그 당시 유명한 영어 학원을 체인으로
한다고 해서 그럼 처음 시작하는 것이니 오빠도 이제 나와 동업하는 것은 그만두고 올케언니와 같이 하는 것이 좋겠다고
한 내 욕심이 들어간 제안을 오빠는 받아드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2년도 버티지 못하고 접게 되어 오빠는 나와 함께 다시 일하고 싶은 기색으로 자주 들리곤했습니다.
그러나 오빠의 욕심으로 한 것이니 이제 같이 하고 싶지 않았지만 주의 분들의 권유로 다시 같이하게 되었습니다.
오빠네와 우리부부가 함께 공동체로 일하다가 어찌됐든 오빠가 힘들게 되었는데 그것은 오빠가 선택하여 한 것이니
혼자 당하라며 도움을 주고 싶지 않은 악이 제게 가득했음을 이제는 직시하라고 하십니다.
(31)이렇게 내 죄를 보게 하시는데도 짐짓 무엇을 행하면 여호와를 훼방하는 자라고 하시니 이제 그만 내가 무엇을행하는
것을 멈추고 오빠부부를 찾아가서 그 당시 힘들어하고 있었을 텐데 위로한마디 못하고 못되게 굴었다고 너무나 강퍅했다고
진정으로 용서를 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적용
오빠부부의 힘든 시간을 조금도 배려하지 못하고 내 욕심만 생각했다고 진정성 있게 용서를 구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저를 불쌍히 여겨주셔서 여기까지 오게 하심에 감사 찬양을 드립니다.
소송사건으로 거의 10개월을 내 의가 충천하여 상대방변호사를 욕하며 돈 밖에 모르는 브로커라고 서슴없이 해댔습니다.
정말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뭐라 한다고 딱 저를 두고 하는 말임을 인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딸의 방황사건으로
주님을 깊이 만나게 해주셨고, 거기다 보너스로 우리들 공동체로 견인해주시기까지 하시어 날마다 큐티로 내 죄를 보게 하시니
회개하고 가는 시간들이 쌓여서 더욱 겸손해 져야 할 텐데 이제는 육적교만에다 영적교만까지 있으니 지금의 사건들이
내 죄보다 얼마나 약하다는 것을 보게 하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버지 저를 불쌍히 여기시어 정말 십자가 잘 지게 도와주소서.
오빠 부부에게 찾아가서 너무나 인정머리 없이 불손했던 나의 행동들을 진정성 있게 용서를 구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아버지, 저는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도무지 알수가 없습니다. 저의 자존심을 죽어 주소서.
도와주시옵소서. 긍휼을 베푸시어 용기를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