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1절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후
회막에서 모세에게만 말씀하십니다.
날짜까지 세밀히 밝혀주시며 명수대로 계수하라고 하십니다.
저는 숫자 세기를 좋아해서
주보를 봐도 제일 먼저 몇 분이나 지난 주에 나왔는지 살펴봅니다.
우리교회 목장이 평원, 초원, 목장 순으로
다 나와 줄 서 있는 것을 상상해보았습니다.
다들 군대 같습니다.
삶에서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 군장들 같습니다.
너무 멋있고, 든든합니다.
지금도 봐야하는 죄가 있고, 날마다 보이는 죄가 있는데
그래도 주님이 세시는 숫자에 들어있다는 자존감이 생겼습니다.
그저 자랑할 것은
우리 목장 어제 또 10명 다 나왔어요.
'모두 줄 섰어요 주님.'
19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그가 시내 광야에서 그들을 계수하였더라
죄 속에서 나온 후'라고 제목을 정하고
좀 죄송합니다.
지난 수요일 독립해서 살고 있던 아들이
이사하고 한번도 안와본 집이기에 '내 방 있어요?' 라고 물었는데
또 늙은 아들 딸의 뒷치닥거리 하고 살 생각을 하니 지겹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수님을 부인하고, 편안함의 불만 쬐고 싶었던 것입니다.
목장 카톡방에서 식구들이 치열하게 적용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또 지질한 나눔을 못할 것 같아 입 다물고 있다가
어제 목장에서 나누었습니다.
그래도 다음 날 목요일에 바로 방이 나가면 바로 들어오라고 말했는데
딸이 자기가 독립하겠다고 합니다.
아들 딸이 사춘기 시절 집을 나왔었기에
회개는 했지만 다시 아들딸에게 사과해야 할 일이 생각났습니다.
적용: 아들이 들어왔을 때, 딸이 나가기 전에 진정성있는 사과를 하겠습니다.
기도: 주님! 군장으로 불러주셔도 이렇게 즉시 안되는 저를 보면서 참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즉시'가 되도록 더 말씀보고 기도하고 예배드리며 준비하겠습니다.
이 줄에서 흐트러지지 않도록 저 자신부터 단도리 하겠습니다.
아들 딸을 37,33살로 보지 않고, 7, 3살로 보겠습니다.
독립하려고 하는 딸이 예배 1순위로 놓고 직장과 거처를 구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또 어떤 환경이 와도 '즉시'가 되도록, 실패의 이 자리에서 다시 일어서겠습니다.
회복을 주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