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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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21(수) 잠언 26:1-16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자
<1)미련한 자에게는 영예가 적당하지 아니하니 마치 여름에 눈 오는 것과 추수 때에 비 오는 것 같으니라
@생뚱 맞고 황당한 사건이나 짓거리? 미련한 자는 무식한 자가 아니라 때와 장소를 분별 못하고 경계를 넘는 자라고 한다. 그러니 여름에 눈이요, 추수 때 비 아니겠나.
우리회사, 해양 유전 설비의 제조, 설치에 총력 기울여 대박 추수를 기대하고 있는데 ‘어느 날 갑자기’ 터진 유가 40불 시대. 참 생뚱맞고 황당했었다.
나? 어머니 보시기에? 고딩 어느 날 갑자기 터진 아들의 가출.
아내 보기에? 남편 방문 위해 항공편 예매하고 기다리던 중에 터진 수치의 병 사건.
하나님 보시기에? 살아오는 동안 생뚱맞은 짓거리 많이 벌이지 않았을까? 다만 점차 줄어들어 갈 뿐.
<9)미련한 자의 입의 잠언은 술 취한 자가 손에 든 가시나무 같으니라
@재미있는 비유가 계속 나온다. 술로만 취하나? 게임에도 취하고 주식에도 취한다. 그래서 가까운 이들에게 가시나무 같은 고통을 준다.
나의 취함? 내가 옳고 많이 안다고 생각하기에^^ 상사에게 달력 뒷장에 거칠게 써 내려간 편지 같은 것.
격언이나 잠언을 줄줄 꿰고 있어도 스스로 지혜 있게 여기는 것이 술 취한 것이라 한다.또 시림 잎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는 하나님 앞에서 미움 받는다고 한다.(눅 16:`15)
<11)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것 같이 미련한 자는 그 미련한 것을 거듭 행하느니라
@내가 행한 것 중에 무슨 선한 것이 있겠는가. 한편 생각해 보면 미련한 것 거듭 더하는 삶 이었을 것이다.
다만, 내가 미련한 자요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자녀라는 라벨 덕분에 그 이름 힘입고 덧입어 살아갈 뿐.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