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161215(목) 잠언 23:1-14 탐하지 말라
<5)네가 만일 음식을 탐하는 자이거든 네 목에 칼을 둘 것이니라 (3)그의 맛있는 음식을 탐하지 말라 그것은 속이는 음식이니라
@내가 탐하는 맛있어 보이는 남의 것은 속이는 것이라 합니다.
그것만 있으면 행복하고 기분 째질 것 같은 것
돈? 오늘은 ‘인정’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퇴직한 지금 생각해 보면, 상사의 인정을 받기 위해 시기하고 분했던 일들이 얼마나 허무한 것인지요.
대리 시절, 인정 받는 동료가 혼자 계신 부장님을 추석 때 집으로 초대하는 것을 보고 분이 나고 속이 꼬이고 아팠습니다.^^ 제가 초대한 것이 아니라서.
다른 헐렁헐렁했던^^ 동료는 경쟁이 되지 않는다 싶었는지 신경도 안 쓰이는데 그 동료에게는 그랬습니다. 멋 훗날인 지금 생각해 보면 참 허무한 것이지요.
<5)네가 어찌 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날개를 내어 하늘을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
@저의 날아가 버린 재물도 허무했고 저의 지나가 버린 ‘인정’ 욕구도 허무했습니다.
‘허무한 시절 지날 때 깊은 한숨 내 쉴 때 그런 풍경 보시며 탄식하는 분 있네’
세상 것 아쉬워서 한숨 푹푹 내쉬며 허무한 시절 보내지 않았으면, 그런 날이 줄어들었으면 좋겠습니다.
<7)그가 네게 먹고 마시라 할지라도 그의 마음은 너와 함께 하지 아니함이라 (8)네가 조금 먹은 것도 토하겠고 네 아름다운 말도 헛된 데로 돌아가리라
@세번 째 땅 투기 놀음, 아직도 남아 있던 퇴직금 중간정산.
그의 (그 놈의) 현지 초청. 십 몇만원 짜리 메기 매운탕, 맛 좋았고.
아버지가 교장선생님이라니 믿음직해서 젊은 나이에 고생한다며^^ 아름다운 칭찬도 했다.
개발의 증거라던 땅 파던 포크레인, 허접한 3종세트에 속았다.
내 안의 돈 욕심에 속았다.
십자가 말씀도 없었고 삶을 나눌 공동체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