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족장이 부지 중에 계명을 어기면 숫염소를 잡고 제사장이 피를 번제단 밑에 쏟고 기름을 제단 위에서 불사름으로죄 사함을 받습니다. 평민이 계명을 범하면 흠 없는 암염소를 끌고 가서 제사장이 그 피를 제단 밑에쏟고 기름을 불살라 제사장이 그를 위하여 속죄하면 그가 사함을 받게 됩니다.
직장을 옮긴지 2개월이 되었습니다. 너무나 다른 환경이 몸과 마음을 지치게 합니다. 회사 경영층이 제게갖는 기대가 너무 큰 것 같습니다. 지금 회사가 전에 몸 담았던 회사의 고객사로서 전 회사와 연결해서새로운 사업을 추진하려고 하는데 제 인맥을 이용해서 어느 정도 역할을 기대하는 것 같습니다.
아직 검토단계이기는 하지만, 前 직장에서 잘린 입장에서 왠만하면 연결이 안되고 싶고 마음에서 잊어버리고 싶은회사인데…..부담이 몰려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이 회사에서저를 받아들였을 땐 당연히 그 역할을 기대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당초에 수출부장으로 업무가주어져서 그것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내수 담당팀장이 회사를 그만두게 되어 내수도 일부 담당을 하게 됩니다. 그업체들이 자동차 협력사들인데 前 회사에서는 제가 갑의 입장이었지만 지금은 완전 을의 입장이 되어서 수치와 무시를 잘 감당할 수 있을지도 부담스럽구요. 제가 가장 바라지 않던 상황이 오고 있습니다. 규모가 작은 이회사로 오면서 좀 편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아주 편하지 않을 상황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영업팀이 세 팀인데 영업인력이 많이 부족한데다 공급이 많이 딸리다 보니 직원들이 고객사들로부터 시달림을 당해 많이 힘들어하는데, 경영층에서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니 영업직원들의 적극성이 부족한 것 아닌가 하고 계속 푸시를 하고 이러다 보니상호소통이 잘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직원의 역할도, 법인장의역할도 했기 때문에 양쪽 입장이 잘 이해가 되면서도, 여기서는 중간 소통 역할을 잘 해야 하는 입장이되고 보니 이것도, 저것도 부담이 되고 또 스트레스가 됩니다. 이런환경에서 잘 헤쳐 나가도록 주님을 찾아야 하는데 그 주님을 찾기보다는 다른 주님(?)을 찾게 됩니다.
회사 주변의 헬쓰장에 정기 회원권을 끊고 매일 운동을 하는데 땀을 흘리고 나면 그 주님(?)이 더 생각이 나서 집에서 한두캔 하는 것은 술이 아니야 하면서 말도 안되는 핑계로 자기 합리화를 합니다. 가족이라도 옆에 있으면 이런 핑계거리를 찾을 일도 없이 가족 그 자체로 위로가 되고 믿음 생활도 흔들림 없이잘 할 수 있을텐데, 혼자 있는 광야에서 흔들리는 모습을 봅니다.
매일 매일이 죄와 믿음의 영적 전쟁입니다. 지금까지 말씀과 공동체, 그리고 양육훈련을 받아서 쉽게 그 전쟁을 이겨낼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그 전쟁을 담대하게 이겨내지 못하고 매번 패배하는 제 자신의 약한 믿음이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말씀을 통해 이 광야 환경이 하나님의 셋팅이고 제 삶의 결론임을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제사장이 되어 죄 사함을 주실 것을 믿고, 약한 육체이지만하나님을 계속
찾으며 제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영적 제사로 드리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적용하기)
1. 회사에서 주어지는 일을 부담스러워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2. 성경을 하루에 10장씩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