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원수의 소리와 압제로 핍박받으며 다윗은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압박과 속임수를 행하는 자들이 가까운 친구임을 알고 그들을 심판하기를 기도합니다. 그를 치는 전쟁에서 하나님이 그를 구원하사 평안하게 하실것이라 하며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고 합니다.
새로 옮긴 직장은 제 고향으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나왔고 부모님도 살고 계신 곳입니다. 그래서 처음에 이곳으로 가게 되었을때 하나님이 직장 고난으로 1년 넘게 힘들어하던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고향으로 인도하셨구나, 이제는 더 편하게 생활할 수 있겠구나 하는 안도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제 교만이였습니다. 옛날의 추억만이 있을 뿐 너무나 달라진 도시와 사람들 속에 저는 타지인인에 불과함을 깨닫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회사도 소통이 잘 안되는 모습이 보입니다. 회의에 들어갈 때마다 CEO는 직원들이 제대로 따라오지 않는다고 질책하고 직원들은 될 여건을 만들어 주지 않고 실적만을 요구하는 경영층에게 서운함이 많은 눈치입니다. 게다가 내부 고발자가 있어 직원들간에 하는 얘기도 경영층에게 다 들어간다고 말도 아끼고 안하다보니 회의를 하면 주로 CEO가 얘기를 하는 편입니다. 너무나 다른 환경에 좋아했던 처음의 생각과는 달리 어떻게 적응해야 할지 걱정이 됩니다. 내려와서 새 직장에 적응한다고 몸과 마음이 바쁘다보니 QT를 온전히 못하고 인터넷으로 새벽 큐티 말씀을 습관처럼 듣고 지내다보니 말씀으로 힘을 얻어야 하는데 인간적인 생각으로 두려움 앞에 있습니다.
나를 속이고 압제하는 원수가 내 친한 친구라고 다윗이 고백합니다. 어려움 숙에서도 다윗은 하나님을 전접으로 의지하고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고 권면합니다. 이제 시작인데 말씀이 안들어가니 이렇게 약해지는 저를 봅니다. 더욱더 말씀을 의지하고 큐티말씀으로 전심전력을 다해 일에 잘 적응하고 회사에서 주어진 사명을 잘 듣고 감당하며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