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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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02(화) 딤전1:12-20 죄인 중에 괴수
<13)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하나님을 잘 믿었어도 예수님 만나기 전에 그 믿음으로 행한 일이 강력범 수준의 행악자였다고한다. 스데반 집사 돌로 쳐 죽이고 등등등.
나도하나님 잘 믿는다 자부하면서도 내 말 안 듣는 상사, 동료를 비방하고 박해하였고 아내에게는 심리적 육적폭행자였다는 것이 인정이 된다.
<15)미쁘다 모든 사람들이 받을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괴수? 우두머리. 당시의 폭군 네로 황제도 있는데? ??? 네로는 죄인 아니라 생각하는죄인 중의 괴수? 바울은 죄인이라 고백하는 사람 중의 괴수? 조금은쉬워진다. 그렇다고 괴수?
교리서인로마서 6장 21가지 죄의 목록, 경중 없이 모두 사형죄? 그럼 은혜의 크기? 다메섹 도상에서 행악자인 자기를 복음 안으로 밀쳐 넣으신 예수님의 주권적 은혜, 그로 인한 이방인의 사도라는 정체성.
나? 내가 IS나 사드 문제에 대해 책임 질 일 없고, 그런데 우리 가정의 가장이요 제사장? 그렇다면 우리 가정 중의 죄인중에 괴수라면 나겠구나.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에 가장 가까운 사람이 나이기 때문이다. 목장? 목장 지체들 거칠게 대해서 힘들게 한 것 생각하니 역시 나구나. 휴가 가니 마니 문제로 아내에게 심통 부린 것 생각하니 더욱 그렇다.
‘사도 중의 작은 자’ 고백에서 ‘성도 중의 미미한 자’가 되었다가 드디어 로마 감옥에서 죽기 전에유언 처럼 썼다는 디모데서에서 유명한 ‘죄인 중에 괴수’가나온다.
나? 내 열심으로 힘들다 지치면 직분 내려 놓고 싶은 것 보면 머나먼 은혜의 세계.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