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목자가 되셔서
<또 내가 보니 다른 한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장을 가지고 동쪽에서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할 권한을 받은 네 천사에게 큰 소리로 '우리가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도장을 찍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를 해하지 말아라.' 하고 외쳤습니다. 그리고 나는 도장 찍힌 사람들의 수가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에서 144,000명이라고 들었습니다.>(요한계시록 7:2∼4)
나는 고등학교 시절에 친구 따라 전도관을 다닌 경험이 있습니다. 그 때 박태선이라는 교주가 오늘 본문 말씀을 이야기 하면서 은근히 자신이 동쪽에서 오는 감람나무인 것처럼 속이면서 자신은 영모님이라고 부르게 하고 144,000명의 무리에 들기 위하여 열심을 내라고 하였습니다, 그 때는 신앙수준도 전무한 상태이기 때문에 긴가민가하고 믿고 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정말로 한심한 이야기를 하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단에 들어간 사람들이 불쌍하지만 그들이 복음을 잘 몰라서 빠져있으므로 기도하며 바른 길로 인도를 하여야 합니다, 144,000명은 상징적인 숫자이며 말씀에 순종하는 거룩한 무리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이마에 도장을 친 자들이므로 분명하게 사탄이 어쩌지 못할 것입니다.
<내가 모른다고 하자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들은 큰 고난을 겪었고 어린 양의 피로 옷을 희게 씻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밤낮 성전에서 그분을 섬깁니다. 그리고 보좌에 앉으신 분이 그들 위에 천막을 펴실 것이며 그들은 다시 굶주리거나 목마르지 않고 해나 그 어떤 열기에 상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보좌 가운데 계시는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셔서 생명수 샘으로 그들을 인도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의 눈에서 눈물을 씻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14∼17)
어린 양의 피로 옷을 희게 씻은 거룩한 사람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만이 거룩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들은 거룩한 성전에서 밤낮으로 주님을 모시고 살아갑니다. 날마다 순간마다 주님을 의지하며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보좌에 들어간 사람들은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를 받으므로 다시는 굶주리거나 목마르지 않고 해나 그 어떤 열기에 상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목자이시기 때문입니다. 생명수 샘으로 그들을 인도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의 눈에서 눈물을 씻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머님이 92세로 연세가 많으셔서 요사이는 정신이 희미할 때도 있습니다, 인생에서 수고를 많이 하신 어머님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믿음이 연약하니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주님이 통치하시는 눈물도 상처도 없는 곳에서 평안한 안식을 준비하라고 이야기를 해 줍니다. 주님을 정확히 알고 믿음으로 여생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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