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다 흰 예복이 한 벌씩 주어졌습니다.
매탄2동에 나를 보내주신 분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전능하신 주님께서 발걸음을 옮기는 곳마다 거룩하고 아름답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내가 서 있는 곳에는 미움과 갈등이 사라지며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들이 풍성하게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세워가며 희망과 용기를 주는 곳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어린 양이 셋째 봉인을 떼실 때에 나는 셋째 생물이 '오너라!' 하고 말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보니 검은 말 한 마리가 있고 그 위에 탄 사람은 손에 저울을 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네 생물 사이에서 나는 듯 한 이런 음성을 들었습니다. '하루 품삯을 가지고 밀 1리터나 보리 3리터밖에 살 수 없는 흉년이다. 그러나 감람기름과 포도주는 해치지 말아라.'
말세에 일어 날 사건들을 이야기 하면서 손에 저울을 들고 쭉정이와 알곡을 거두려는 심판하실 주가 말씀하고 계십니다. 비록 풍년이 들었지만 감람기름과 포도주로 선택받은 백성은 멸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감람기름과 포도주로 표현되는 알곡들에서 나는 것들은 헤치지 말라고 하십니다, 비록 세상이 어렵고 힘들더라도 선택받은 주의 백성들은 원수의 손아귀에서 건져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하나님을 위하여 유익한 감람기름과 포도주가 되도록 삶을 살아나갈 것입니다. 할렐루야!
<어린 양이 다섯째 봉인을 떼실 때에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다가 죽임을 당한 사람들의 영혼이 제단 아래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큰 소리로 '거룩하고 참되신 주님, 언제나 땅에 사는 사람들을 심판하여 우리를 죽인 원수를 갚아 주시렵니까?' 하고 부르짖었습니다. 그러자 그들에게는 저마다 흰 예복이 한 벌씩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동료 종들과 형제들도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그들에게 잠시 동안 더 쉬라고 하셨습니다.>(9∼11)
순교자들의 한을 잘 아시는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거룩한 흰옷을 입하시고 때가 차기까지 기다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단들이 수가 차기까지를 마음대로 해석하여 자신들과 같은 144,000명이 차면 그들이 떠받드는 사람이 재림주라고 미혹을 하고 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박태선, 문선명, 이만희 등이 많은 사람을 미혹하여 자신도 그들을 따르는 자들도 다 불구덩이로 인도를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위하여 피를 흘려주신 순교자들이 있었기에 내가 이렇게 믿을 수 있음을 생각할 때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그들에게 이 세상에서 흘린 피의 대가로 거룩한 예복을 입히시어 그들의 눈물을 씻기어줄 것입니다. 순교자들을 생각하면서 나의 믿음을 다시금 살펴보는 시간을 갖게 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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