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729 시편 51:1-19 나의 죄를 씻어 주소서
@호세아, 아모스 심판의메시지로 귀가 멍멍한데 오늘은 다윗의 회개. 그러나 회개 후에도 그 집에 칼이 떠나지 않는 심판이 임한다. 그런 다윗을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라고 하셨다. 이 땅에서 죄의대가와 고통을 치르고 가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
내가 싸 놓은 것 내가 치우고 가는 것? 인간적인 생각이다. 다 치우고 갈 수도 없거니와 죄의 문제는 내가 치우고 자시고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십자가 보혈의 은혜 없이는.
십분의 백분의 일이라도 죄로 인한 고통을 겪고 가는 것이 은혜일 것이다.
<1)하나님이여 주의 많은 긍휼을 따라 내 죄악을 지워주소서(2)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으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다윗의 간음죄와 살인죄. 밧세바를범하고 그 남편인 충성스런 신하 우리야를 죽인 죄. 하나님에 대한 죄,사람에 대한 죄. 나의 음란 죄를 왜 한국과 오만의 신체검사에서 두 번이나 숨기시고 아내를통해 나타내셨을까?
<3)무릇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5)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셨나이다.
@나는 타고난 죄인이라는 것. 죄된본성이 혈관을 타고 온 몸을 흐른다는 말.
하나님이 옳지 않으시고 내가 옳기에 주어진 관계와 질서에순종하지 못하고 치받는 죄. 잘된 자 시기하고 못된 자 무시하는 죄.돈만 있으면 다 잘 될 것 같은 마음.
<7)우슬초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의 죄를 씻어 주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한센씨병 환자의 문드러진 살을 씻는다는 우슬초. 내가 고개 흔들고 욕하는 그 죄의 본성이 나에게도 있다는 말.
<10)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영을 새롭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