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아침에 우리들교회 창립 10주년때 김진홍 목사님께서 오셔서 들려 주셨던 말씀을 다시 들었습니다.
우리들교회는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셨고 우리들교회만의 교회가 아니며 한국교회에 드려진 교회이고 한국교회의 소망이라고~ 세상에서는 신사숙녀 라고 말을 하지만 그런 가정은 없다고 미스터 엉망과 미스 진창이 만나 엉망진장이 가정들의 민낯이라고~ 우리들교회가 사명이 있다고 애절하고도 간절하게 외치시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폭우가 쏟아져 큰아이 직장까지 데려다 주면서 그 얘기를 나누며
우리가족의 밥상 문화와 생활을 돌아보며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하는 우리가정의 모습이 너무나 슬프고 하나님께
목사님께 죄송하다고~
그래서 눈물이 난다고~
했습니다.
이 모든것의 중심에 내가 있습니다.
오늘 다윗의 고백과 같이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쉬는 날이라 팔이 너무 아파 병원 간다면서 동해 사는 언니가
전화를 했는데~ 이런 저런 얘기를 들으며
평생을 받은것도 없이 한결같이 엄마와 동생들과
가족들에게, 시댁식구들에게
헌신과 희생을 강요하고 받으면서도 거기에
일말의 죄책감도 없이 단지 착하게 살면 다 받더라 하는 말로
달리는 말에 더욱 채찍을 가하는 엄마 주변 사람들에
대한 분노가 올라왔습니다.
믿음도 없이 자기힘으로 감당해 내느라 그야말로
뽕이 빠지는 그 인생의 무게가 전해져서 가여워 눈물이 났습니다
그런 언니에게
예수님도 힘든 사람들뿐만 아니라 자기를 죽이려는
사람들조차 자신의 목숨으로 대속하는 사랑으로 그들을 사랑했지만
눈 하나 까딱않는 사람들이 있다고~
언니도 자신의 힘을 내려놓고 그런 예수님의 사랑안에
들어오면 좋겠다고~
그러나
수로보니게 여인처럼 예수님이 저를 직면 시키실때
힘든 사람들의 아픔과 고통이 느껴져도 사마리아 여인같은 내가
뭘 할수 있겠냐며 이렇게 사는것이 최선이라며
자원함이 생겨도 성령을 소멸하는 죄가 내 앞에 있습니다.
내 죄악이 온전히 지워지는 은혜는 회개로 통회하는 상한 심령을 드리는
것인데 ~
주여 모르겠습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구원의 즐거움을 뺏기지 않도록 붙들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