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여름 과일 광주리를 보이시며 가족들과 지체들을 위해
애곡과 애가를 부르게 하시는 하나님을 만납니다.
아직 헛된 자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애곡과 애가의 말씀이 들리지 않는 남편은
자녀가 성령받는것 보다 서울대 가는것을 바란다는 말로
세상의 힘을 갖길 소망함을 압축요약 하여 표현하고
청년부 예배는 들어가지만 졸고 늦게 들어가고
목장보다 세상친구들과의 약속이 더 즐겁고 십자가를 통과하는
지체들의 나눔이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그 모습을 보면서
그래서 그들에게 더 이상의 힘이 주어지는것은 명백한 저주임을
깨달으면서
인간적인 생각으로 슬퍼지는 제 마음이 악합니다.
믿음의 아버지 히스기야가 얼마나 힘들게 우상의 제단들을
헐어 버리고 다시 세운 예배이 자린데
회개전 므낫세의 길을 걸을 수 밖에 없는 일들이 있어야 함에
가슴에 먹먹해집니다.
그래도 오늘 이렇게 눈물로 믿음의 씨를 뿌리면서 가는 엄마와 아내를
주께서 기억하사 긍휼함을 베풀어 주시고
공동체에서 피흘려 간증하신 지체들의 수고와 헌신을 기억하사
영원한 멸망인 "여호와와 말씀을 듣지 못하는 기갈"에서 온전히
구해 주실것을 믿고 믿음이 길을 걸어 가길 원합니다.
주여 우리들공동체와 목사님을 지켜 보호하여 주옵시고
아직 돌아 오지 못한 우리 가족과 지체들을 방문하사 성령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사 산소망 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