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너는 부요한 자이다.
<'서머나 교회의 지도자에게 이 편지를 써서 보내라. '처음과 마지막이며 죽었다가 살아난 이가 말한다. 나는 너의 고난과 가난을 알고 있다. 그러나 사실 너는 부요한 자이다. 자칭 유대인이라는 사람들에게서 네가 모욕을 당한 것도 나는 다 알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유대인이 아니라 사탄의 집단이다. 너는 앞으로 겪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제 마귀가 너희를 시험하려고 너희 가운데 몇 사람을 잡아 가둘 것이며 너희는 10일 동안 고난을 받을 것이다. 너는 죽도록 충성하라. 그러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너에게 주겠다.>(요한계시록2:8#12336;10)
말세에 일곱 교회로 대표되는 교회들에 대한 잘못된 것을 지적하고 말씀 앞에 바로 서라고 말씀하십니다, 첫 번째 교회인 에베소 교회에게는 ‘첫사랑을 버리고 말았다.’라는 말을 합니다, 두 번째 교회인 서머나 교회에게는 네가 사탄의 집단을 이길 힘과 능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죽도록 충성하면 고난을 이겨나가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서머나 교회의 지도자들이 고난과 가난한 사람들이지만 실상은 부유한 사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나는 과연 예수님 안에서 부유하고 있는 걸까? 지금은 예수님 때문에 많은 것들을 얻으려고 하는 욕심을 많은 시행착오 끝에 내려놓고 있으며 현재 상태에 만족하면서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희미하게 알았던 예수님 안에서 내가 너무나 많은 것을 누리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나 가진 것 없으나 예수께서 부르실 그날에 소망을 두고 하늘의 복을 채우렵니다. 이것을 알았으므로 하나님 앞에 충성된 자로 살라고 이왕 충성하려면 죽도록 충성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 안에 모든 부귀와 존귀가 있습니다. 할렐루야!
<'두아디라 교회의 지도자에게 이 편지를 써서 보내라. '눈은 불꽃 같고 발은 빛나는 주석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말한다. 나는 네가 한 일과 너의 사랑과 믿음과 봉사와 인내를 알고 또 네가 처음보다 지금 더 많은 일을 하고 있는 것도 알고 있다. 그러나 너에게 책망할 일이 있다. 너는 자칭 예언자라는 여자 이세벨을 용납하고 있다. 그녀는 자기 교훈으로 내 종들을 꾀어 음란한 짓을 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다.>(18#12336;20)
버가모 교회에게는 니골라파의 잘못된 가르침을 따르는 사람들이 있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적인 잣대로 교회를 판단하고 행하려는 모습을 두고 한 말입니다. 두아디라 교회에게는 사랑과 믿음과 봉사와 인내를 하는 줄을 알고 있지만 우상을 숭배하는 일들을 하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기는 하는 것 같은데 자신 속에 있는 우상의 재물을 먹는 모습을 말하면서 그것으로부터 떠나라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음란과 우상의 제물을 먹는 자였음을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내가 기쁘고 즐거운 것은 길과 진리이신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날마다 채찍질하고 있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일곱 교회 중에 넷 교회를 보면서 어느 것 하나 온전하게 지키지 못하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그렇지만 성령의 도우심으로 확실하게 이겨나갈 것을 믿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