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726(화) 아모스 7::10-17 아모스를대적하는 아마샤
<10,11)때에 벧엘의 제사장 아마샤가 이스라엘의 왕 여로보암에게 보내어 이르되 아모스가왕을 모반하나니 그 모든 말을 이 땅이 견딜 수 없나이다. 아모스가 말하기를 여로보암은 칼에 죽겠고이스라엘은 반드시 사로잡혀 떠나겠다 하나이다
@벧엘? ‘건너온 자’ 아브라함의 첫 예배지이자 ‘도망자’야곱이 첫 밤에 하나님 만난 ‘하나님의 집’. 전통과역사에 빛나는^^ 벧엘의 제사장이 평신도 선지자인 아모스를 모함한다.
주일 저녁 일과? 아내와 목장나눔 복기하고 초원모임 내용도 나누는데, 가끔씩 전투?가 벌어지기도 한다.엊그제처럼.
‘목장에서 다른 사람 기분 나쁘게 만드는 묘한 은사가 있다’는 아내의 찌름. 들어보니 내 생각과 다른 의견이 나오면 얼굴이 굳어지고 말투가 달라지며직설화법의 직격탄이 더해지는 나의 성향을 짚은 것. ‘그 표정과 말을 CCTV 녹화해서 보여줘야 하는데…’
아내의 말에 격한 나. ‘그런 목장에 뭐하러 나오느냐? 권찰없어도 되니 안 와도 된다’ 참 거칠고 직설적이고 도발적이다. 나의이 말이 아내의 말의 타당성을 입증한다? 아마샤의 모함이 스스로를 증거하는 것처럼.
<12)아마샤가 또 이르되 선견자야 너는 유다 땅으로 도망하여 거기에서나 떡을 먹으며거기에서나 예언하고 벧엘에서 예언하지 말라
@분이 난 내가 당신은 여자목장에나 신경 써 하는 마음? 목장에서아내의 기여가 크다고 인정하고, 두어 시간 전, 초원 모임에서‘여호와께서 주신 복은?’ 질문에 심플하게 ‘처복’이라고 했는데도 아내의 이유 있는 비판에 ‘옳소이다’가 안 되고 분이 난다.
<14)아모스가 이르되 나는 선지자가 아니요 선지자의 아들도 아니라 나는 목자요 뽕나무를재배하는 자로서 양 떼를 따를 때에 여호와께서 나를 데려다가 내게 이르시기를 가서 내 백성 이스라엘에게 예언하라 하셨나니
@자기 일에 충실한 사람을 하나님은 쓰신다 하고 평범한 삶을 잘 살아내는 것이 비범한 것이라한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