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725(월) 아모스7:1-9 재앙을돌이키시는 기도
<1)주 여호와께서 보이신 것은 이러하니라 왕이 풀을 벤 후 풀이 다시움돋기 시작할 때에 주께서 메뚜라기를 지으시매 메뚜기 떼가 땅의 풀을 다 먹은지라
@29일로 끝나는 아모스서의 마지막 5 환상 중첫째라고 한다. 왕실과 귀족들 먹을 추수 후에 백성들 먹을 보리 움들을 메뚜기가 다 먹어버리는 형국이라한다.
지난회사, 고관대작들 다 해 먹은 후에^^ 구조조정 당하는 직원들?
<2,3)내가 이르되 주 여호와여 청하건대 사하소서 야곱이 미약하오니 어떻게서리이까 하매 여호와께서 이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셨으므로 이것이 이루어지지 아니하리라
@새벽큐티설교 질문들, 하나님도 돌이키시는데내가 돌이키지 못하는 것은? 어머니 요양병원 문제로 아내를 비판한 누나에 대한 서운함 아직 남아 있다. 형제간에 어쩌겠는가? 더구나 나에게 복음을 처음으로 전한 누이인데. 어느 좋은 하나님의 때를 기다린다.
야곱이미약하오니? 호칭이 이스라엘에서 야곱으로 바뀌어 있다. 이스라엘에서돈과 여자 좋아하고 잔머리의 대가^^였던 예전의 미약한 야곱으로 돌아간 것?
희망퇴직시점을 잠시 복기해 본다. 한 삼주? 되었던 신청기간. 이미 첫 월요일에 마음 굳혀 놓고 조기에 신청했다. 많은 동료들은임원과의 압력성 면담 후에 혹시라도 다른 방법 없을까 이모저모 따져본 뒤에 자의반 타의반으로 신청한 것에 비해 이미^^ 신청했기에 면담도 없었다. 소속 라인이나 인사라인에도 사소한 것이라도, 덕담이라도 좋은 조언 해 줄 사람들 있었는데도 그랬다.
인생다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류의 허무성 체념은 넘어선 것 같으나 아직도 뿌리 깊은 ‘자아 중심성’이랄까. 도움 줄만한 가족이나 아내 누구 하나와도 상의 없던 예전의창원행이나 동구행 결정의 재판이다.
왜이리 독불장군일까? 보이는 주위도 보이지 않고 들리는 소리도 들리지 않는 지독한 불소통. 이런 내가 말씀과 소통하는 큐티 한다고 하고 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