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720(수) 아모스3:9-15 제단을 벌하며 궁을 치리라
<9)아스돗의 궁궐들과 애굽 땅의 궁궐들에 선포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사마리아산들에 모여 그 성중에서 얼마나 큰 요란함과 학대함이 있나 보라
@경제적 부흥기인 북이스라엘이 부요함으로 얼마나 요란을 떨고 사회적 약자를 학대하는지 힘든이웃들인 블레셋과 애굽더러 따져 물으라 하신다. 나의 객관화?
잘나가고 있으니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보기 힘들 것이다. 다가오는 파괴와 멸망의 심판도.
며칠전 칼럼. 사드로 인한 우리의 요란함을 이웃들은 어찌 볼까? 북한, 중국, 일본, 미국.
일없어 힘든 지금의 나에 대해 과거의나와 미래의 나는 어찌 볼까?
회사 짤릴까 봐 걱정 많고 돈만 있으면 그런 걱정안 해도 될 것 같아서 요란 떨며 아내 학대했던 과거의 나.
그 후로도 10년넘게 더 근무했고 가진 능력보다 돈 훨씬 더 주셨다는 것 인정이 되니, 육적으로도 지금까지 지내온 것주의 크신 은혜 아니겠나.
삼십년 직장생활이 기적이라는 아내 말도 맞는 말이고그 돕는 배필 덕에 애닯은 돈 그 정도 지키며 배 곯지 않는 것도 감사할 일일세.
퇴직 후에, 일안 해도 뭐라 할 사람 없는데도 전직 상담사, 활동보조인, 경비, 건설 잡부 일로 여기저기 다니며 요란 많이 떨었었네. 묘하게도 한열심있는 주택관리사 공인중개사 이런 공부는 않고^^
근심 많고 돈 안 되는^^ 생각 많은 자네는 한가하면 좋지 못한 小人이 맞네. 그러기에 소소한일 계속하며 주신 믿음 지켜가고 있으니 그러면 된 것 아닌가
말씀의 위로와 공동체의 사랑과 격려가, 심약한 자네에게는 어머니 품 같았을 걸세.
그 모든 것이 자네 기질과 성품을 자네보다 더잘 아시는 하나님이, 자네 비위 맞춰 가며 호호 불며 지금까지 이끌어 오신 것 아니겠는가?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