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719(화) 아모스 3:1-8 여호와의말씀을 받은 선지자
<1)이스라엘 족속들아 여호와께서 너희에 대하여 이르시는 말씀을 들으라 (2)내가 땅의 모든 족속 가운데 너희 만을 알았나니 그러므로 내가 너희 모든 죄악을 너희에게 보응하리라
@내가 하나님이 알아 주시는? 친백성이므로 내죄를 보응(심판)하신다 한다. 기적과 축복 보다는 재앙과 애곡의 내용이 몇 배 많다는 성경. 그만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
사랑의 반대는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 내가 하나님과 따로 놀며 지은 죄들을 심판하시지 않고무관심하게 내버려 둔다면 내가 하나님 백성이 아니라는 말. 하나님 없는 세상 성공은 그래서 축복이 아니라저주.
그래서, 나에게 심판을 행하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그사랑을. 나를 알아주시는 하나님을.
<6)성읍에서 나팔이 울리는데 백성이 어찌 두려워 하지 아니하겠으며 여호와의 행하심이없는데 재앙이 어찌 성읍에 임하겠느냐
@지난 회사. 돌이켜 보면, 내부 외부에서 경고의 나팔이 많이 울렸으리라. 그럼에도 두려워 함없이 모른 체 하며 뭔가 어떻게 되겠지 하면서 빨려 들어간 것 같다. 뭐에 홀린 듯.
말도 안 나오고 어이없는 영업적자 3조, 5조숫자. 겉은 피와 고름 투성이인데도 부러 모른 척, 아프게찔림 당해도 아무런 감각도 느끼지 못하는 영적 문둥병 상태였다.
지금 우리나라도 그럴까? 여기저기 나는 옳고 너는 틀리고,좌충우돌 갈팡질팡. 경고의 나팔소리 요란한데도 두려워함 없는 것 보면 재앙이 가까운지도모르겠다. 이미 재앙인지도.
나? 일 없음이 며칠 지속되면 무기력하고 우울감에 젖는 것이 경고의 나팔 같다. 육신으로 온 이 땅에서 무언가 하고 살아야 한다.
지난 금욜 실업급여 마지막 날, 이제 현장일 다시 시작하리라 마음 잡았는데 어제 월욜 전직서비스 회사 연락. 지방 내려 가겠느냐? 나와 주사위 놀이하시는 하나님.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