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717 아모스 2:1-8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는 것
<1)모압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이는 그가 에돔 왕의 뼈를 불살라 재를 만들었음이라
@옆나라 왕의 묘를 부관참시하고 불살라 가루로 만든다. 경쟁하는 이웃을 잔인하고 철저하게 짓밟는 것이라 한다.
다니던 재벌그룹이 망할 때, 또 지금 회사의 어려움 중에는 우리 잘못도 있지만 너 죽이고나 죽이는 치열한 경쟁의 결과이기도 하다.
내 옆의 가장 가까운 이웃? 아내? 그 마음을무너뜨리고 재로 만드는 것. 저녁 밥상 사건의 시작이었던 큐티. ‘남편이원하는 큐티를 아이들하고 같이 하는 분위기를 엄마가 만들어야 되는 것 아니냐’ 이 말이 격발하는 방아쇠가되어 전쟁이 터졌다.
<4)유다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여호와의 율법을멸시하며 그의 조상들이 따라가던 거짓 것에 미혹되었음이라
@조상들의 거짓 것에 미혹되는 것? 유교의 문화가지배하는 우리나라. 그 체면과 허례허식의 세계. 그런데 큐티에도자연스럽게 그 체면과 허례허식이 나타날 수 있다.
이유없이 해야만 하는 큐티. 의무감으로 출장 중에도 해외에서도 시차 생각해가며 해서 날렸다^^ 지난 재료 재탕삼탕 해가며 때로는 맹탕으로 올리며, 큐티 책의하얀 페이지를 검은 글씨로 메우는 것이 자랑이기도 했다.
하지만, 어떻게 하랴.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며말씀을 읽고 생각하지 않으니.
<6-8)이스라엘의 서너가지 죄로 말미암아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신 한 켤레를받고 가난한 자를 팔며 힘 없는 자의 머리를 티끌먼지 속에 발로 밟고 연약한 자의 길을 굽게 하며
모든 제단 옆에서 전당잡은 옷 위에 누우며 그들의 신전에서 벌금으로 얻은 포도주를 마심이니라
@목장의 제단에서 말씀을 전당잡아 큐티해야 한다는 가르치는 자의 옷 위에 누워 즐기며 그의로움의 포도주에 취하는 것. 악하다고 하신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