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므로
어제는 양평침례교회에 국내선교위원들과 선교를 다녀왔습니다. 내가 나이가 두 번째로 적으므로 연세가 지긋하신 분들과 오고 가면서 아이들처럼 웃고 즐기면서 다녀왔습니다. 하나님께서 국내선교위원님들을 사랑하셔서 아름다운 자연과 하나님을 모르는 불쌍한 영혼들을 만나게 하여 주셨습니다.
선교를 다녀올 때마다 선교용품을 준비하여주시는 자매님과 모든 일정에 동참하여 주시는 임원님들과 식사를 대접하시는 장로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선교를 할 수 있는 만큼만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뿌린 씨앗들은 분명히 자랄 것이며 하나님 나라를 위한 초석들이 되어질 것입니다. 군내선교위원님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전하며 여러분들의 수고를 일일이 주님께서 기억하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자녀들이여, 여러분은 하나님께 속하였고 거짓 예언자들을 이겼습니다. 이것은 여러분 안에 계시는 분이 세상에 있는 마귀보다 더 능력이 크기 때문입니다. 거짓 예언자들은 세상에 속하여 세상일을 말하며 세상은 그들의 말을 듣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므로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우리의 말을 들으며 그렇지 않은 사람은 우리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것으로 진리의 영과 거짓의 영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요한일서 4:4#12336;6)
사람을 미혹하는 영들을 분별하라고 말씀하시면서 우리 속에 계신 하나님이 거짓 예언자들을 이겼다고 말씀하십니다. 내 속에 있는 하나님이 세상권세를 지고 있는 마귀의 능력 보다 더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그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데 어떤 흉악한 마귀가 덤벼들지라도 나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마귀는 나약한 나 자신을 보게 하며 나의 연약한 점을 건드려 마귀에게 속하도록 만든다는 것을 내가 알기에 이럴 때일수록 더욱 주님 앞으로 무릎을 꿇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분명히 내가 하나님께 속하였으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나아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쫓아가는지 아니면 마귀에 속아서 넘어가는지 알 수가 분명히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사랑을 알고 믿고 있습니다. 참으로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 사랑 안에 사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서 살고 하나님도 그 사람 안에 계십니다. 이것으로 사랑이 우리 가운데서 완성되어 우리가 떳떳하게 심판 날을 맞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도 이 세상에서 예수님과 같아지기 때문입니다.>(16#12336;17)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우리도 하나님의 사랑 안에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눈으로 보이는 사람들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는 말입니다. 가끔씩은 부모님을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사람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이것은 신앙 따로 삶 따로인 사람들이 하는 형태입니다.
하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신 것을 따르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직장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한다고 하면서 내 속에 사랑이 없는 점은 없는지 자신을 돌아봅니다. 아직도 많은 부분에서 온전히 사랑하지 않는 모습을 발견합니다. 내가 하나님처럼 사랑하기에는 너무나 연약하고 부족함을 깨닫습니다, 심판 날에 우리를 하나님 앞에 바로 서도록 하는 기준도 사랑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의 삶이 말씀을 쫓아서 살아가는 삶이 되고자 합니다. 성령이 함께 하심으로 하나님의 성령으로 이겨나가고자 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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