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이르기를
@오늘, 사랑의 선지자 호세아가 끝나고 내일은 정의의 선지자 아모스 시작. 사랑과 정의, 나의 오늘 하루도 사랑과 정의의 교차점에 있을 것이다. 어리석기에 다만 결과론적으로 깨달아 알 뿐.
<9)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으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겠느냐 여호와의 도는 정직하니 의인은 그 길로 다니거니와 그러나 죄인은 그 길에 걸려 넘어지리라
@인생과 결혼의 목적이 행복이 아니라 거룩이다. 가족의 목적은 구원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다만 각자의 역할이 있을 뿐.
지난 금요일, 정 선배 전화. 쉬면 뭣해 일 나와. 한 명씩 송파로 옮기고 있으니, 다음 금요일(내일) 저녁에 만나. 전화 받는 것 본 아내, 활기와 기쁨이 넘친단다.
힘도 부족하고 서투른 나를 그래도 같이 일하자며 오라 하니 이 아니 기쁜가.
그런데, 오늘 전화, 타워크레인 파업중이야. 월말에 연락할께! 잠시 막으시는 이유도 하나님의 지혜일 것이다.
다시 발견한 책?
‘계속해 보겠습니다’ 결손 가정의 청소년기를 보내는 소라, 나나와 나기. 주어진 가까운 사람끼리 한 올 한 올 관심과 사랑의 그물을 채워 나가는.
‘아버지와 나’ 대대로 머슴 집안의 아버지가 그 무지와 배고픔에서 도망을 위해 중졸 학력과 꼿꼿한 자기관리로 공무원 고위직에 오르고 그 범접 못할 권위로부터 도망치고 도망치는 나. 술과 도락으로 도망친 할아버지, 악귀 소리 들으며 칠남매 먹여 키운 할머니 모두 각자의 역할 치열하게 살 뿐.
On the Map (지도 위의 인문학). 이제 시작 중.
잊고 있던 책의 마력? 나이 들어 잘 할 수 있는 일 하나 발견. 아내에게 이사갈 때 도서관 근처로 가자고 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