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셋 같고 요압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어제 직장에서 아침에 출근해서 참 손이 빠르고 일을 척척척 하시는 분들에게 제가 " 일이 주어지면 그냥 척척척 이네요."했더니 그 분이 하시는 말씀이 이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일이 있었겠어 하셨습니다. "그렇죠! 그렇지만 그런 일들이 있었기 때문에 어딜가나 대접 받을수 있는 실력을 갖추게 되셨쟎아요 저희 목사님께서 그러셨어요 하나님은 우리를 거룩한 자기백성으로 삼으시기 위해 사람막대기와 인생채찍으로 훈련하셔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빚으신다구요" 그 그 분의 눈빛이 순간 빛나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요압같고 블레셋같은 사람에게 여러 훈련을 거치면서 아무도 드러내놓고 말하는 사람은 없어도 같은 위치에서 같은 고난을 당하는 선생님들은 제 말을 바로 알아들으시고 유쾌한 웃음을 웃으셨습니다.
아침에 역시나 아슬아슬하게 나가는 둘째를 데려다 주면서 "7시에는 꼭 나와야돼 ~'알았어' 담엔 꼭 일직 나올거야( 보란듯이 그렇게 하겠다는 결의가 찬 모습으로) 매일 똑같은 소리를 들으니까 너도 지겹지~ㅎㅎㅎ 미안해 ~ 이스라엘 백성들도 하나님이 매일 망한다 망한다 하는 소리가 얼마나 듣기 싫었을까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정말 이스라엘 백성을 사랑하시니까 듣지도 않는데 그런 말씀을 엄마처럼 계속 하시는 거야 어제 수요예배때 목사님이 그러셨는데 현재의 고난은 장차의 영광과 족히 비교할수 없대 비교대상이 현재의 영광이 아니라 장차 받을 영광이라셨어~" 그러시면서 장차 받을 영광을 지키려면 그만한 인격과 영성이 수반이 돼야 한다는거지" 봐봐! 미국에서 성공한 모 야구선수도 영화배우 누구도 감독도 어떤 검사도 그 자리에서 올라가기까지 얼마나 자기절제와 힘들고 어려운 눈물골짜기들을 지났겠어 그런데 거룩이 인생의 목적이 돼지 않으니 하루아침에 무너지고 오히려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보다 성공한 만큼 훨신 큰 대가를 치르고 가쟎니 ~~엄마가 우리딸 사랑해서 매일 듣기 싫은 소리 하는거야 엄마 마음 알지~~ 그리고 잘 갔다 오라고 내려 주고 돌아왔습니다.
저희 집이 지금은 여로보암 시대여서 그다지 큰 어려움이 없이 가는데 아모스 선지자를 통해 들려 주시는 말씀을 우리 인생이 지진이 올 것을 미리 예방주사 맞고 가기를 소망합니다. 저와 우리 모두가 그 말씀을 들을 귀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다메섹과 블레셋의 서너가지 죄에 대해 절대 돌이키지 않으시고 심판 하신다는 말씀이 복음으로 들려지길 오늘도 엎드려 간구하며 하루를 살아내는 저와 우리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