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까지 가는 알바여서 아침 7시에는 집을 나서야 스쿨 버스를 탈 수있는데 참 좀 느긋한 딸은 아슬아슬하게 나가기 때문에 오늘도 자청해서 아이를 픽업주고 돌아오는데 30~40분이 소요가 되었습니다.
어제 수요예배에서 목사님이 "자녀 하나만 내려 놓아도 큰 적용이다"라고 하셨는데 내가 자녀에게 집착하고 중독이 되어있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호와께 돌아오되 말씀을 가지고 내가 나의 불의함으로 인해 엎드려 졌었음을 인정하며 나의 모든 불의를 제거하시고 선한바 회개의 입술의 열매를 받으시라고 해야 하는데 여전히 내 삶의 곳곳에서 불의함이 여전히 있음을 봅니다
큰 딸을 제외하고 모두 참 손이 많이 가는 남편과 둘째를 보면서 식사 챙기고 도시락 챙기고 집안일 대충 해놓고 출근 준비하고 목장 카톡방에 기도제목으로 나누고 하는 모든 일들이 어쩜 예후처럼 좋게 시작했으나 야망으로 변질이 되어 망하는것으로 끝나는 것은 아닌지~~ 목상해 봅니다.
뭐든 자연스러워야 하는데 나의 아침은 그닥 자연스러운것 같지가 않습니다.
말씀으로 힘을 얻어 고난에 침몰치 않고 장차 받을 영광을 지키기 위해선 현재의 고난을 잘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주심은 참 감사한데 나에게 선한것이 하나도 없음을 알기에 말씀을 가지고 시작한 일이 육체의 마침이 되지 않기를 소망하며 생명의 말씀을 베풀어 주시는 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큐티를 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나의 죄와 불의가 깨달아지는 은혜를 오늘 삶을 통해 부어 주옵시고 여전히 세상과 음행하고 있어 돌아오지 못한 부분이 많은 저와 우리들게게 한량없는 은혜로 채워 주시옵소서 말씀이 있는 우리 들의 진정한 안식처 우리들 공동체를 지켜 주시고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