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이 어렸을 때에 내가 사랑하여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냈거늘
- 선지자들이 그들을 부를수록 그들은 점점 멀리하고 바알들에게 제사하며 아로새긴 우상 앞에서 분향하였느니라
- 그러나 내가 에브라임에게 걸음을 가르치고 내 팔로 안았음에도 내가 그들을 고치는 줄을 그들은 알지 못하였도다
- 내가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로 그들을 이끌었고 그들에게 대하여 그 목에서 멍에를 벗기는 자 같이 되었으며 그들 앞에 먹을 것을 두었노라
- 그들은 애굽 땅으로 되돌아 가지 못하겠거늘 내게 돌아 오기를 싫어하니 앗수르 사람이 그 임금이 될 것이라
어는 한 말씀도 내 이야기가 아닌게 없어 놓질수가 없습니다. 내가 아무것도 몰랐을때(어렸을때)게 나를 세상가운데서 불러 내셨다고 하십니다. 목사님들을 통해 나를 부르고 부르셨는데도 그음성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고 세상성공신화에 빠져 제사하며 물질의 권세앞에 분향하며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것을 보고 실패를 통해 가르치고 환란중에 두 팔로 안아주셨음에도 나는 완악하고 강팍해서 주님이 나를 고난을 통해 고쳐주시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 것이 주님의 크신 사랑의 줄로 매어 이끌어 가시는 중이라는 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오로지 내 힘으로 재기해서 나의 선과 의를 드러내 세상가운데서 멋진 모습으로 군림하려한 어리석고 우해한 교만한 자였습니다. 때로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세상으로는 갈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주님께로 돌아가기를 거부하고 내 의지로 다시 일어선 후 주님께로 간다는 아주 어리석고 교만한 자였음을 이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깜박 속을 뻔 했습니다. 주님께서 길을 막고 담을 쌓아 가실때 왜 주님은 번번히 내길을 열어주시지 않을까? 열어주시기만 하면 내가 선한일을 많이 할 수 있을 텐데 하며 도움을 주시지 않는 주님을 이해 하지 못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그것이야 말로 나를 죽기 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이요 계획이심을 이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님! 그래서 오늘 오랫동안 준비해온 게임에 관한 일을 내려 놓았습니다. 물질에 따른 욕망도 있었지만 그 유혹을 끊어 낼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내일일은 알 수 없지만 주님이 막으시는 일은 이제 하지 않겠습니다. 이 또한 내 힘으로는 감당할 수 없지만 주님의 주시는 힘으로 능히 이겨낼 줄 믿습니다.
주님! 주님은 오늘 나 같은 죄인도 놓을 수 없고 비리지도 않겠다 하십니다. 나를 향한 긍휼하심이 불일 듯하다고 하십니다. 주여! 나를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낮아지고 깨어지고 부서져서 섬기는 자로 살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주님! 오늘 하루도 말씀따라 사는 것이 나의 삶의 목표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